2007년 4월 22일 약간 늦은 오후 황학동 벼룩시장...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황학동 벼룩시장 ...
이 곳을 다니기 시작한지 10년 정도 된듯하다.
한참 번성햇었던 이 곳의 중고 비디오테입 매장에 들어가 옥석을 가리면서 테입을 한두개씩 골라 사는 재미가 솔솔했으며, 영화에 실증날 무렵에도 LP를 사기위에 이 곳을 가끔 들려 벼룩시장을 두어바뀌 돌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이 즐거웠다. 피곤하면 잠깐 멸치국수집에 들어가 2천원짜리 국수를 한 그릇 말아 먹던가 뒷골목에 있는 허름한 중국집에서 사정없이 퍼주는 양많은 식사를 배불리 하는것도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그런 황학동이 청계천 복원으로 대부분 동대문 풍물시장으로 옮겨가고 상점을 가지고 있었던 몇몇 상인들만이 곧 철거되는 건물에서 아직도 부지런히 물건을 팔고 있었다.
철거건물 뒤로 우뚝 솟아있는 빌딩이 현재의 이곳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건물 곳곳에 이런 자극적인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용지물 인듯 아래엔 쓰레기가 쌓여있다.

트럭이 도착하면 짐을 바닥에 짐을 풀어놓거나 트럭안에 가지런히 물건을 정리하여 행인을 유혹하던 아저씨들... 차선 한두개를 차지하고 차도에서 물건을 팔던 추억들은 이제 이곳에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

한 놈만 걸려라 죽는다라는 자극적인 외침에도 아랑곳 없이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찾기는 한다...
하지만 황학동 벼룩시장은 아직 살아있다.
하지만... 황학동 벼룩시장은 아직 살아있다. 여전히 우리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전히 부지런한 상인들이 열심히 일하는 삶의 터전이다.
아직도 황학동 삼일 아파트 뒷편으로는 철거의 영향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제법 많은 상점들이 문을 열고 있었다.

아직도 이 곳에 가면 소피마르소가 쓰는 우유비누와 미국 해병대가 먹는 영양죽을 비롯하여, 생전 별로 본적이 없지만 엄청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내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뽀송뽀송 해지는 비누와 냄새가 없어지는 왕코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행인의 발목을 잡는다.

군용물품을 파는 상점... 수통이랑 반합은 하나 갖고 싶었다.

황학동엔 추억이 있다.
추억의 보물창고... 황학동 벼룩시장... 이 곳엔 지금은 볼 수 없는 과거의 추억들이 아직도 산처럼 쌓여있다.
중고 수동카메라를 팔고 있는 상점... 망원카메라부터 라이카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있었다 ^^
간편하게 쓸수있는 수동카메라에 뽐뿌 받고 있어서 관심있게 이것 저것 보았다.


오래된 축음기... 뭐 음악이 흘러나올리는 없겠지만... 카페라도 하나 차리면 장식해 놓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만들기는 충분하다.

황학동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엔 카페에 걸면 딱일 소품들이 즐비하다. 이런 건 방안에 하나 걸고 싶은 유혹이 생기게 한다.

오래된 여행가방을 바라보면 항상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게 만든다.

다양한 소품들... 하나 짚어오고 싶을 정도로 찬찬히 보면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다.

몇 년도에 생산되었을까 궁금하게 만들정도로 궁금했던 오래된 TV ...
오래된 것일수록 세련되었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자세히 보니 미국 RCA 사 제품이었다.

사실 이런것들은 필요도 없으면서 갖고 싶게 만든다. 진정한 뽐뿌가 아닐런지...

황학동 벼룩시장은 이제...
곧 추억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동대문 풍물시장도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다고 햇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해 많은 상인들이 떠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이들은 또 어디로 갈 것인지...
오른쪽에 철거중이거나 철거를 앞둔 황학동 벼룩시장이 보인다. 이 곳을 이렇게라도 불 수 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고가도로는 흔적도 없이 이제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으로의 방구석 탈출 끝!!!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황학동 벼룩시장 ...
이 곳을 다니기 시작한지 10년 정도 된듯하다.
한참 번성햇었던 이 곳의 중고 비디오테입 매장에 들어가 옥석을 가리면서 테입을 한두개씩 골라 사는 재미가 솔솔했으며, 영화에 실증날 무렵에도 LP를 사기위에 이 곳을 가끔 들려 벼룩시장을 두어바뀌 돌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이 즐거웠다. 피곤하면 잠깐 멸치국수집에 들어가 2천원짜리 국수를 한 그릇 말아 먹던가 뒷골목에 있는 허름한 중국집에서 사정없이 퍼주는 양많은 식사를 배불리 하는것도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그런 황학동이 청계천 복원으로 대부분 동대문 풍물시장으로 옮겨가고 상점을 가지고 있었던 몇몇 상인들만이 곧 철거되는 건물에서 아직도 부지런히 물건을 팔고 있었다.
철거건물 뒤로 우뚝 솟아있는 빌딩이 현재의 이곳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건물 곳곳에 이런 자극적인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용지물 인듯 아래엔 쓰레기가 쌓여있다.

트럭이 도착하면 짐을 바닥에 짐을 풀어놓거나 트럭안에 가지런히 물건을 정리하여 행인을 유혹하던 아저씨들... 차선 한두개를 차지하고 차도에서 물건을 팔던 추억들은 이제 이곳에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

한 놈만 걸려라 죽는다라는 자극적인 외침에도 아랑곳 없이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찾기는 한다...

하지만 황학동 벼룩시장은 아직 살아있다.
하지만... 황학동 벼룩시장은 아직 살아있다. 여전히 우리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전히 부지런한 상인들이 열심히 일하는 삶의 터전이다.
아직도 황학동 삼일 아파트 뒷편으로는 철거의 영향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제법 많은 상점들이 문을 열고 있었다.

아직도 이 곳에 가면 소피마르소가 쓰는 우유비누와 미국 해병대가 먹는 영양죽을 비롯하여, 생전 별로 본적이 없지만 엄청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내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뽀송뽀송 해지는 비누와 냄새가 없어지는 왕코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행인의 발목을 잡는다.

군용물품을 파는 상점... 수통이랑 반합은 하나 갖고 싶었다.

황학동엔 추억이 있다.
추억의 보물창고... 황학동 벼룩시장... 이 곳엔 지금은 볼 수 없는 과거의 추억들이 아직도 산처럼 쌓여있다.
중고 수동카메라를 팔고 있는 상점... 망원카메라부터 라이카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있었다 ^^
간편하게 쓸수있는 수동카메라에 뽐뿌 받고 있어서 관심있게 이것 저것 보았다.


오래된 축음기... 뭐 음악이 흘러나올리는 없겠지만... 카페라도 하나 차리면 장식해 놓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만들기는 충분하다.

황학동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엔 카페에 걸면 딱일 소품들이 즐비하다. 이런 건 방안에 하나 걸고 싶은 유혹이 생기게 한다.

오래된 여행가방을 바라보면 항상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게 만든다.

다양한 소품들... 하나 짚어오고 싶을 정도로 찬찬히 보면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다.

몇 년도에 생산되었을까 궁금하게 만들정도로 궁금했던 오래된 TV ...
오래된 것일수록 세련되었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자세히 보니 미국 RCA 사 제품이었다.

사실 이런것들은 필요도 없으면서 갖고 싶게 만든다. 진정한 뽐뿌가 아닐런지...

황학동 벼룩시장은 이제...
곧 추억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동대문 풍물시장도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다고 햇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해 많은 상인들이 떠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이들은 또 어디로 갈 것인지...
오른쪽에 철거중이거나 철거를 앞둔 황학동 벼룩시장이 보인다. 이 곳을 이렇게라도 불 수 있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고가도로는 흔적도 없이 이제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으로의 방구석 탈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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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씨 정말 오랫만에 모습을 보네여^
언제 없어질지 몰라요 ㅡㅡ;
별로 호응이 안좋아서 제 사진은 그만 내릴까 합니다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왜요 좋긴만 한데요
잘 보았습니다.^^
러브탱님 이 포스팅을 내린다는건 아니었구요...
블로그 대문에 제 사진을 흐릿하게 잠깐 올렸었네요 ^^;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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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밌게 잘 봣네여
군수용품 가게를 찾으려면 어떻해 가야 하는지요
제 사촌오빠께서 꼭 가야하셔야 하는곳인데요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