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픽 문제로 사진을 몇장 줄입니다. 딱히 그럴싸한 사진들도 아니기에 ㅡㅡ;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오후
그냥 공원의 맑은 공기도 마시고 싶었고, 이제 입문한 DSLR로 사진도 마악 찍고 싶어서 (강조하여)아주 멋진 두분의 동행인과 선유도공원을 찾았다. (립서비스는 조금 할줄 안다 ㅡㅡ;)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며...
선유도공원 입구 다리앞에는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을 바닥의 센서로 확인하여 현재 공원안에 몇명이 있는지 전광판에 표시된다.
다리 아래에는 한강에서 낚시를 하는 아저씨들의 모습도 보이고, 한강둔치 잔디밭에서 연을 날리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리고 요즘 부쩍 많아진 생활체육(조깅, 싸이클, 인랸 등)을 하시는 분들은 자전거도로를 향해 열심히 질주하고 있었다.
다리를 건너면서 한컷 ... 다리는 약간 흔들리게 구성되어있으며 안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안내팻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흔들림을 못느낀다는 ㅡㅡ;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면 처음 만나는 등대와 전망대... 나무바닥으로 되있어 정갈하면서 고상한 느낌을 준다.

이 계단을 내려가면 본격적인 산책로가 시작된다. 가운데 보이는 것처럼 중간 중간 그늘아래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는데 멋지긴 하지만 비가오면 무용지물인 지붕과 찾아오는 사람들에 비해 벤치수가 너무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보기위한 공원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공원도 좋자나....

금연! 중요하지... 이렇게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정도는 참아야 하는건 맞는데... 이렇게 써놓으니 너무 튀자나... ^^

공원안 모습...
선유도공원안의 산책로를 따라 걸었는데...부분 부분 테마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어도 다양한 느낌을 준다. 다만 보는 공원 위주로 되어있어, 공원의 그늘 아래 휴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는 상대적으로 좀 약한거 같다.
서울 시내에서 이렇게 대나무 숲을 지나다닌 다는게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닐테지...
대나무 숲과 철골과 나무가 적당히 조화된 다리가 괜찬았던 듯...

벽 사이에 이렇게 튀어나온 금속은 무슨 용도인지 궁금하다. 아무튼 그 사이로 담쟁이(?)가 길게 뻗어 내려 있어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아보인다.

누군가 이 배경을 뒤로 모델처럼 사진을 찍더군... 아무튼 이 공원안에 무언가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엔 괜찬은거 같다는...

공원 사이에 간간히 물줄기를 보는거 자체 만으로 청량감을 느끼기에 더 없이 좋은듯...

떨어지는 물줄기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발 도장 사진을 찍었다... 실은 옆에 찍던분 살짝 따라한건데 어딘가에 갈때 마다 이렇게 그곳에 내 발도장을 찍는것도 좋은거 같다.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생태공원닾게 실제로 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보여주려고 만든건지...

이 아래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다. 손을 쑤욱 넣어보면 뭐가 잡힐지....상상은 자유 ...
선유도 공원안의 화장실... 이런 느낌이 좋다. 최대한 철골이던, 시멘트던 치장하지 않고 최대한 그 원모습을 잘 살리는거...단순히 남녀를 가르치는 표지판과 아슬하게 회벽사이에 자리잡은 덩굴이 화장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거 같다.

상하수도 처리를 위한 발전기?로 사용하다 지금은 공원의 기념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정도 크기와 무게정도면 고철털이범 아저씨들의 집중 표적이 되지 않을까하는... ㅋㅋ

공원안의 사람들...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담고 싶은데... 이게 쉽지가 않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양해도 안구하고 몰래 찍기도 그렇고, 찍은걸 아무곳에나 올리기도 그렇고.... 아무튼 이날 공원안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뒤뚱뒤뚱 걸어가는 아이를 쫓아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던 사진사의 모습이 훈훈했던 장면...
걸음마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꼬마가 귀엽더군...왜 이렇게 요즘은 아기들이 이뻐보이는지...흠

일요일 2시경이라 그런지 공원안의 사람들은 점점 불어났다. 가족들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그리고 사진을 찍기위해 출사모임을 나온 동회인들도 많았던 듯...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터... 공원 내부에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만 공원의 규모와 크기에 비해서는 너무 작은건 아닌지... 세계 최고수준으로 공원문화가 발달해 있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그 나마 아이들과 올 수 있는 곳도 얼마 안되는데 아이들한테도 인심좀 씁시다!

공원안의 꽃과 나무...
공원이니 당연히 나무, 꽃 등이 많은데 답답한건 이들의 이름은 무엇이고 원산지는 어디인지 정도의 간단한 지식도 없이 무작정 바라보니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보는것 만으로도 좋지만 말이다.
이름모들 꽃... 꽃이름을 아는 사람들 부럽다. 그래도 여기에 있을 정도면 유명한 것들일텐데... 앞으로 식물도감이라도 하나 사서 꽃 공부좀 해야겠다. 회사 황차장님! 일하시는데 가서 식물도감 하나 가져다 주세요 ㅋ

초록 수풀 사이에 도도하게 피어있는 노란 꽃... 이렇게 녹색 사이에 피어있으니 조용한듯 하면서도 노랑색이 더욱 강렬하게 보인다. 평상시엔 그냥 지나치지만 이 꽃을 확인하면 더욱 화사하게 다가온다.


줄기사이에 매달인 이 분홍꽃도 인상적이었다.

멀리선 못보았는데 가까이가니 이렇게 쎈스있게 이쁜 글씨로 염장을 지르는 컵흘들의 만행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들... ^^


선유도공원으로의 일상탈출 끝!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오후
그냥 공원의 맑은 공기도 마시고 싶었고, 이제 입문한 DSLR로 사진도 마악 찍고 싶어서 (강조하여)아주 멋진 두분의 동행인과 선유도공원을 찾았다. (립서비스는 조금 할줄 안다 ㅡㅡ;)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며...
선유도공원 입구 다리앞에는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을 바닥의 센서로 확인하여 현재 공원안에 몇명이 있는지 전광판에 표시된다.
다리 아래에는 한강에서 낚시를 하는 아저씨들의 모습도 보이고, 한강둔치 잔디밭에서 연을 날리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리고 요즘 부쩍 많아진 생활체육(조깅, 싸이클, 인랸 등)을 하시는 분들은 자전거도로를 향해 열심히 질주하고 있었다.
다리를 건너면서 한컷 ... 다리는 약간 흔들리게 구성되어있으며 안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안내팻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흔들림을 못느낀다는 ㅡㅡ;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면 처음 만나는 등대와 전망대... 나무바닥으로 되있어 정갈하면서 고상한 느낌을 준다.

이 계단을 내려가면 본격적인 산책로가 시작된다. 가운데 보이는 것처럼 중간 중간 그늘아래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는데 멋지긴 하지만 비가오면 무용지물인 지붕과 찾아오는 사람들에 비해 벤치수가 너무 부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보기위한 공원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공원도 좋자나....

금연! 중요하지... 이렇게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정도는 참아야 하는건 맞는데... 이렇게 써놓으니 너무 튀자나... ^^

공원안 모습...
선유도공원안의 산책로를 따라 걸었는데...부분 부분 테마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어도 다양한 느낌을 준다. 다만 보는 공원 위주로 되어있어, 공원의 그늘 아래 휴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는 상대적으로 좀 약한거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원은...너무 이상적인가 ㅋ 아무튼 대부분 우리나라의 사람들... 치열하게 살면서. 벌레처럼 일하면서 마음이 윤택한것도 아니자나... 이런데서 편안하게 좀 쉬어줘야 하지 않겠냐구...
* 깨끗한 공기와 수풀내음이 적당히 느껴질것!
* 나무 그늘진 휴식공간과 벤치가 많을 것!
*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말은 절대 없을 것!
* 도시락을 자연스럽게 꺼내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될 것!
* 사람들이 조금만 에티켓을 지킬 것!
(필수사항: 내가 가지고온 물건은 반드시 가져간다!, 고성방가 금지!)
서울 시내에서 이렇게 대나무 숲을 지나다닌 다는게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닐테지...
대나무 숲과 철골과 나무가 적당히 조화된 다리가 괜찬았던 듯...

벽 사이에 이렇게 튀어나온 금속은 무슨 용도인지 궁금하다. 아무튼 그 사이로 담쟁이(?)가 길게 뻗어 내려 있어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아보인다.

누군가 이 배경을 뒤로 모델처럼 사진을 찍더군... 아무튼 이 공원안에 무언가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엔 괜찬은거 같다는...

공원 사이에 간간히 물줄기를 보는거 자체 만으로 청량감을 느끼기에 더 없이 좋은듯...

떨어지는 물줄기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발 도장 사진을 찍었다... 실은 옆에 찍던분 살짝 따라한건데 어딘가에 갈때 마다 이렇게 그곳에 내 발도장을 찍는것도 좋은거 같다.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생태공원닾게 실제로 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보여주려고 만든건지...

이 아래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다. 손을 쑤욱 넣어보면 뭐가 잡힐지....상상은 자유 ...

선유도 공원안의 화장실... 이런 느낌이 좋다. 최대한 철골이던, 시멘트던 치장하지 않고 최대한 그 원모습을 잘 살리는거...단순히 남녀를 가르치는 표지판과 아슬하게 회벽사이에 자리잡은 덩굴이 화장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거 같다.

상하수도 처리를 위한 발전기?로 사용하다 지금은 공원의 기념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정도 크기와 무게정도면 고철털이범 아저씨들의 집중 표적이 되지 않을까하는... ㅋㅋ

공원안의 사람들...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담고 싶은데... 이게 쉽지가 않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양해도 안구하고 몰래 찍기도 그렇고, 찍은걸 아무곳에나 올리기도 그렇고.... 아무튼 이날 공원안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뒤뚱뒤뚱 걸어가는 아이를 쫓아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던 사진사의 모습이 훈훈했던 장면...
걸음마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꼬마가 귀엽더군...왜 이렇게 요즘은 아기들이 이뻐보이는지...흠

일요일 2시경이라 그런지 공원안의 사람들은 점점 불어났다. 가족들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그리고 사진을 찍기위해 출사모임을 나온 동회인들도 많았던 듯...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터... 공원 내부에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만 공원의 규모와 크기에 비해서는 너무 작은건 아닌지... 세계 최고수준으로 공원문화가 발달해 있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그 나마 아이들과 올 수 있는 곳도 얼마 안되는데 아이들한테도 인심좀 씁시다!

공원안의 꽃과 나무...
공원이니 당연히 나무, 꽃 등이 많은데 답답한건 이들의 이름은 무엇이고 원산지는 어디인지 정도의 간단한 지식도 없이 무작정 바라보니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보는것 만으로도 좋지만 말이다.
이름모들 꽃... 꽃이름을 아는 사람들 부럽다. 그래도 여기에 있을 정도면 유명한 것들일텐데... 앞으로 식물도감이라도 하나 사서 꽃 공부좀 해야겠다. 회사 황차장님! 일하시는데 가서 식물도감 하나 가져다 주세요 ㅋ

초록 수풀 사이에 도도하게 피어있는 노란 꽃... 이렇게 녹색 사이에 피어있으니 조용한듯 하면서도 노랑색이 더욱 강렬하게 보인다. 평상시엔 그냥 지나치지만 이 꽃을 확인하면 더욱 화사하게 다가온다.


줄기사이에 매달인 이 분홍꽃도 인상적이었다.

멀리선 못보았는데 가까이가니 이렇게 쎈스있게 이쁜 글씨로 염장을 지르는 컵흘들의 만행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들... ^^


선유도공원으로의 일상탈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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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디자인 요소가 강한거 보다도, 짙은 푸르름으로 쌓여야 하는데...
그래도 이 공원은 마음에 들었음 ^^
딱히 공원에 별로 가본 적이 없어서... ㅡㅡ; 일단 가니 좋더군
사진과 설명이 함께 되어있으니..
색다른맛이 있어요!
메인사진은 제가 드린 모듬사진도 좋을듯~ㅎㅎ
아주아주 흐리게해서~ㅋㅋㅋㅋ
흠 그러니까 그냥은 좀 곤란하고...
아주아주 흐리게 하면 올려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저 더 올리고 싶은 사진이 좀 있는데...괜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