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국여행 8일중 1일차 : 파쑤멘요새와 카오산주변 둘러보기
■ 이동경로:
인천공항 → 돈무앙공항 → 카오산 → 파쑤멘요새 → 카오산 주변
태국으로 출발 ...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그것도 혼자서라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지만 무조건 부딪쳐 보기로 했다.
인간은 환경의 동물... 어떻게든 적응되겠지 ㅡㅡ;
창가에 앉게되어 창밖으로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날개있는 부분이라 밑은 볼 수가 ㅡㅡ;
맑은 하늘과 숨쉬는 구름을 보면서...조금씩 태국과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기내식...
처음 여행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찍는 기내식 ㅋㅋ 타이항공인데 생각보다 기내식이 잘 나왔다.
여기서 첫 난관하나... 음료수를 주는데 내 차례에서 양주나 먹어보자하고 봄베이진을 달라니 싱하맥주를 준다.
황당하면서 은근히 쪽팔렸다는 ... ㅡㅡ;
도착 그리고 카오산...
비행기에 내려 공항버스를 타고 카오산에 도착하였다. 시간이 어정쩡해 어디 가기도 해서 오늘은 숙소에 짐을 풀고 카오산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여행사에서 내일 깐짜나부리 트레킹을 알아본 후저녁을 먹기로 했다.
파쑤맨요새
옛날 방콕이 지금보다 작았던 시절, 외곽을 방어하기 위한 성벽요새이다. 라마1세때 지어졌다 1980년대에 재수리되었다고 한다. 총 14개의 요새로 되어있던것이 지금은 이 파쑤맨요새를 포함하여 두개밖에 남아있지 않다하니 태국에서는 꽤 중요한 문화재일 수도있겠다
숙소로 가는길의 파쑤맨 요새 옆에 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현지인들이 많이 찾기도 하는 곳이다.

카오산거리
카오는 태국어로 쌀이라는 뜻이이다.
예전부터 여행했던 사람들은 지금의 카오산로드가 상업적으로 너무 많이 변해 태국적인 요소가 대부분 사라졌다고 하나, 아무튼 이곳은 여행자들이 모이기에 천의 요소를 지닌듯하다.
태국 여행의 백미인 왕궁/사원이 가까이있고, 수상선착장을 비롯한 교통시설과 저렴한 숙소, 식당 , PC방 등등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
사진은 5시경 사이 태국 여행자거리인 카오산 로드의 모습이며, 인종전시장이라 할만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에너지가 넘쳐난다. 동양인보다는 서양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듯하다. 
카오산 거리의 저녁모습... 저녁때는 이렇게 오픈되어있는 맥주집이 꽤 있다. 첫날이지만 이곳이 마음에 든건 혼자 생맥 하나 시키고 할일 다해도 눈치 주지 않는다는것... 혼자 여행오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국내에서처럼 사람많은데 한두명이서 자리하나 딱 차지했을 때 뒷통수의 따가움은 없다 ^^ 게다가 값도 싸 맥주 2~3잔 안주하나 시켜도 부담없는 가격이니.... 
오늘은 여행 첫날이라 방콕의 분위기정도만 파악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낼 아침 6시에 일어나 깐짜나부리 트래킹을 해야한다. 긴장 만빵 ~
다음편 : 깐짜리부리 일일트래킹으로 국립묘지, 콰이강의다리, 코끼리농장, 죽음의 열차 등을 돌아다니며, 저녁때는 한국의 명동과 비슷한 씨암에 가서 태국 대표 먹거리중의 하나인 수키를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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