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Altec Lansing UHP 304 헤드폰...
구매한지 3주가까이 되서 받았는데 기다리느라 죽는줄 알았다. ㅡㅡ;;;
지금은 D2에 AKG의 DJ518을 물려쓰고 있는데, 어쩌다가 구매대행으로 3만원 중반의 가격으로 득함...
아직 국내엔 인기가 있다거나 판매량이 많은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 9만원 중후반에 팔리는걸
감안하면 싸게 구입한거 같다는...
알텍랜싱은 오디오에 관심 좀 있는 사람이라면 하이파이를 떠올리겠지만, 요즘은 PC스피커로의
명성을 더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i120 같은 스피커는 아마 지금도 가장 많이 팔리지 않나 싶다.
일단 구경좀 하자....
제품케이스 앞면 펼침 사진...노란배경 가운데 티타늄이라는 이니셜이 있다. 
헤드폰 및 구성물 ... 헤드폰과 설명서, 제품보증서, 그리고 키링케이스(방수된단다)...
아직 제대로 청음을 하지도 못한데다 몸도 풀리지 않은 상태라, 디자인적인 요소만 조금 살펴봤다.
일단 외관은 티타늄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튀지않으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주고, 헤드밴드길이는
넉넉한 편이다. 울나라 사람들이 좀 두상이 큰편이라 헤드폰쓸때 귀를 다 못가리는 민망한 경우를
몇번 봐왔는데... 요건 꽤 넉넉하다.
케이블은 직물로 되어있어 엉길가능성이 낮은거 같고 중간부엔 볼륨조절이 달려있어 편의성은 어느정도
좋아 보인다. 프러그잭 부분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뭐 도금으로 전도율을 높였다고 하니...일단 좋은거겠지...
크기는 국민헤드폰인 젠하이저 PX-100, 200 정도의 크기인데, 디자인적인 요소나 마감상태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긴 가격으로 보나 스펙으로보나 같은 급은 아니니 ...
외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거 같은 유닛과 밴드부분... 헤드폰유닛 안에 사생활이 드러나보이는군
....................................................
그래도 소리가 궁금해 D2에 물려 잠깐 들어봤다.
이글을 누군가 본다면 절대적으로 동조하지 말길... 아직 에이징이 된것도 아니고, D2의 음장효과가
DJ518에 최적화 되있어 이 제품에 대해 왈가왈부 할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D2 + UHP304 ... 어울리는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ㅡㅡ;
클래식, 기타연주, 신디사이저, 헤비메틀, 남성/여성보컬곡을 잠깐씩 들어본 결과 흠...
기대한거 보다는 좀 별로인거 같다는 ㅡㅡ;
일단 중저음이 좀 웅웅거리는 느낌이고, 고음도 그 모랄까 어떤 카랑카랑한 그런 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은다.
남성/여성 보컬은 어느정도 목소리가 살아 있는거 같고... 다른건 그냥 평이하게 들리는거 같다는... 막귀라
사실 모가 좋고 나쁘고 평이한것도 모르지만 나름대로 자가당착에 빠져서 ㅋㅋ
어쨌든간에, 한동안 이 넘좀 길들이면서 다녀야지... DJ518... 잠시안녕....
■ 제품 간단 정보
| 알텍랜싱 UHP304 | |
|---|---|
| 형식 | 오픈형 |
| 코드길이 | 1.2m |
| 플러그 | |
| 임피던스 | 32Ω |
| 음압감도 | 100㏈/㎽ |
| 주파수 특성 | |
| 중량 | 3.1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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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ㅡㅡ;
그리고 이거 넘 촌티나지 않나? 배경이라도 리뉴얼하고 싶은 마음이...
글올릴거 밀려있는데... 잘 안되네... 10월엔 좀 더 분발해야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