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늦은 나이에 기타좀 배워야 겠다...

사람이 한번 배우기로 했으면 칼을 뽑아야지...
방구석에 기타 모셔놓고 일년동안 한곡이라도 제대로 연습한게 없으니 참으로 답답할 지경이다.
물론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바빠져서리 한가하게 기타 튕길시간도 없었지만 서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싸구려 앰프 찾다가 질렀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그렇게 허접스러워 보이지도 않아 괜찮을거 같았는데... 잘은 모르겠고 나같은 초보가  작은 방구석에서 연습하기엔 적당한거 같다.
그런데, 젠장할 받아보고 나니 어덥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한동안 구경만 하고 있었더라는...

자 이제 꾹꾹이도 하나 마저 지르면 모든 배울 준비는 되는 거다....




배송되어온 마데산 기타앰프, 좁은 방에서 쓰기에 충분한거 같다.



허접기타에 허접앰프를 물려보았다. ㅋㅋㅋ 이렇게 초허접 셋트를 구성한 사람은 극소수 겠지....
하지만 좋아하면 그걸로 끝장인게다.




벨켓 BG105
최대출력 : 5 Watts
스피커 : 4 Inches, 8 Ohms
배터리 : 9V 6F22 TYPE
크기 : 가로 22.7Cm, 세로 25.4Cm, 두께 11.3Cm


02 7, 2008 00:41 02 7, 20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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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다 2008年 02月 07日 15時 31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게 엠프였군요..
    저는 여태 스피커 인줄 알았습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