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1인 전자밴드를 ...    YAHAMA 신디사이저 V50  득


지인에게 양도받은 야마하 v50 ...
작년 추석에 장난감용 키보드 영메이 YM-6100  을 구입하였지만 정작 제대로 쳐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신디사이저를 싸게 넘기겠다는 말에 동생 줘버리고 갈아타기 했다는...

그날 기분좋아 술도사고 성심 성의껏 공을 들였지만 계속 미루고 미루다 거의 3달가까이 되어서야 받았다.
게다가 너무 오랜만에 받는거라 기쁨에 겨워 대창까지 사멕이고 대리불러서 집에 왔다는....
이것저것 들어간거 다 따지면  ㅡㅡㅋ


V50 왼쪽 모습 : 왼쪽 아래 피치휠이 큼지막하게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Rom 슬롯도 있는데 암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터라 이걸 사용해야 하는건지 감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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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는 처음 만져봐서 그런지 왜 이렇게 버튼이 많고 복잡한지.... 설명서도 없고 난감했다....
건반을 누르는데 피아노소리는 안나오고 드럼비트만 쿵쿵 울려댄다. 하다하다 안돼 짜증이 폭발할 즈음,
인터넷에세 영문메뉴얼 받아서 헤메다 드디어 퍼포먼스모드랑 싱글모드로 필요한 사운드를 찾아가는것 까지 익히게 되었다.

지금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어린이바이엘과 키보드인강을 보면서 메이저 스케일과 음정을 공부하고 있다.
별 재미도 없고 또 이게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쉽지 않다. 난 음감이 없는가보다. ㅜㅜ

아무튼 말이다. 피아노 건반 몇개 두들기며 드럼비트를 섞은것만으로도 알란파슨스나 반젤리스라도 되어 있는 기분이다.... 엄청난 대곡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신감이 충만한 뭐 그런 분위기.... ㅋㅋㅋ



야마하 v50 전체모습 : 자체 스피커는 없고 스피커를 연결해야 하는데, 타박하는 사람이 있어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다행히 예전에 장난감 키보드 사면서 X 받침대를 구입한터라... 의자에 앉아서 작업이 가능하다. 나중에 PC와도 연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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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 오른쪽 모습 : LCD 창과 여러가지 기능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사실 이거 설정하는게 너무 어렵다. 아니 잘 모르겠다. 영문매뉴얼과 그냥 감에 의해 조금씩 익혀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스케일 연습중이라 별다른 작동은 하고 싶지 않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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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것도 몇일이나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










06 13, 2011 00:39 06 13, 20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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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1年 06月 16日 23時 5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트리에 2011年 06月 19日 18時 54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생에 태어나면 한번 시도해볼만하겠지만...
      현실에서는 유치원학예회 수준이라도 도달해봤으면 해 ^^

  2. 비밀방문자 2011年 06月 17日 10時 2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트리에 2011年 06月 19日 18時 5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원은 고마운데... 야근에 술마시고 늦은 귀가에 현실은 항상 장식용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