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용 게임 : TowerMadness Zero
 


http://itunes.apple.com/us/app/towermadness-zero/id335249553?mt=8

출퇴근 시간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주로 음악이나 밀린 미드같은걸 주로 보게 되는데,ㅡ
젠장할 이넘의 타워매드니스에 빠져 근래에 다른건 낄틈도 없이 여기에만 손이 갔다.


전 세계의 180만명이 즐긴다는 이 게임은  근래 해본 아이팟용 게임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으며, 중독성 또한
만만치 않다.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이 존재하는데 무료로 설치한 경우에는 게임의 시작시와 Resume시에
간단한 광고이미지가 삽입되는 정도이다. 

기본적으로 Easy, Medium, Hard, Insane 4개의 캠페인 모드를 각각 Normal, Easy, Medium, Hard 난이도로
선택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다양한 에드온 맵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게임 자체는 단순하다. 에어리언들이 지구에 침략해 순진한 양들을 약탈해 가는데 게이머는 적당한 위치에
포나 미사일, 핵등을 배치하여 이를 막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에 빠져드는 이유는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 에어리언들과 타워를 적절히 업데이트하며 순간순간 상황에 맞게 배치해야 하는 게이머의 싸움이 끝도
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게임이 종료되면 온라인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쉽게 자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고, 온라인상의 게임 순위도 제공된다. 또한 반폐인 고수의 후덜덜한 게임 플레이도 감상할 수 있다. 



타워매드니스의 초기화면... 개인적으로 Insane 모드의 Hard를 즐겨한다.  비교적 메뉴얼이나 다른 레퍼런스사이트를 참조할 필요도 없이 게임자체는 아주 쉽고 간단하다. 또한 틈틈히 하면서 종료를 해도 다음에 Resume 메뉴를 통해 전에 했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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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화면과 개인 프로파일 ... 아래 스샷은  게임을 온라인으로 다시보기 한 내용이다. 옆의 스크롤 바를 통해 최고 8배속까지 자신의 게임장면이나, 다른 플레이어의 게임내용을 감상할 수 있다. 가운데 그린색의 휑한 필드에 타워를 세워야 하는데 게이머마다 전략이 다 틀리고 방식도 틀려 단순하지만 수많은 전략이 나올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미사일과 부스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점차 핵과 부스터를 확대해나가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오른쪽 스샷은 온라인에서 개인의 프로파일을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왼쪽 가운데 Leaderboards 메뉴로 들어가면 각 캠페인별 1~50위 까지의 순위를 일별, 주간별, 월별로 확인하고 각각의 게임이나 진행상황등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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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등극 기념 샷 ... 어찌하다 보니 운이 좋아 일간 순위 10위에 랭크되었다. ㅡㅡ;;;;  뭐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강조)나름 순간적인 센스와 현란한 터치질로 이루어진 아주 운좋은 결과일뿐, 폐인모드는 아니었다는....
어쨌든 기념으로 스샷을 남겨두었다. 이때를 정점으로 이제 타워매드니스의 관심도는 점차 떨어지는 중이다.  이룰건 다 이루었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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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게임은 무료한 일상에 잠깐의 빛을 주기는 하지만 과도해지면 하루에 한두시간은 아예 없는 시간이 되버린다.  하루하루 할일도 많은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Normal 모드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해진 숫자만큼의 에어리언이 등장하며, UFO를 클릭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이들을 제거하면 플러스점수를 받게된다. 단 1점이라도 순위권에 들기위해선 소중하니 나름대로 박진감이 넘친다는...











02 15, 2010 22:55 02 15, 20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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