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ABSOLUT)에서 ABSOLUTE 를 느끼다!



홍대에서 앱솔루트 마시면서 한컷... 수동필카 미슈퍼를 구입하고 3롤째 찍고 있는데 이거 정말 물건이다. 디카로는 느껴볼 수 없는 감성이 느껴진다.


얼마전 근 2년여만에 앱솔루트를 마셨다.

이 술을 마시게 된건 보드카의 특징인 무색, 무취여서인데... 한동안 압솔루트를 찾지 않게된것도 바로 그 특징때문이었던거 같다. 사실 요즘은 그다지 독한술이 땡기지 않는다.

예전엔 마실땐 주로 라임이나 토닉워터와 함께 마셨는데 이번엔 크린베리주스와 함께 했다.

원래 보드카는 꽁꽁얼려 먹어야 제맛이라고 한다. 보드카의 특성상 얼리면 젤처럼 변하는데 이걸 목안으로 탁하고 털어넣으면 갑자기 퍼지면서 찌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느껴진다나... 보드카를 스트레이트로 마신다면 조금씩 훌쩍거리면서 맛을 음미하는건 별 의미가 없을 것이다. 보드카나 데낄라나 고량주를 진정 느끼고 싶다면 그냥 목구멍으로 털어넣는거다 !  그리고 캬~하고 입으로 표현하는 거다!

보드카 얼려서 스트레이트로 딱 두잔만 먹고싶은데 보드카를 얼려서 파는 곳은 아직 보지 못했다.
이글 쓰면서 내일 귀가길에 주류센터에 들려 보드카나 한병 집어올 생각을 하고 있다. 사가지고 와서 꽁꽁 얼려야지라고 하지만 솔직히 요즘엔 그냥 스트레이트로 쭉쭉 술을 들이 붓는거 보다는 그냥 블랜딩해서 한두잔 조용히 마시는게 좋다. ㅡㅡ;



 앱솔루트 AD

글을 쓰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앱솔루트에 광고 몇장 올린다. 원래는 글을 좀 쓸까 했는데 귀찬아서 그냥 사진으로만 ㅡㅡ;;;

뭐 앱솔루트 병이 고물상에 있던 링거병을 보고 고안해 만들었다는 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그것보다 그 병하나로 수십년동안 독특한 광고를 계속할 수 있게 만든건 진정 마케팅의 승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앱솔루트 광고가 잡지에 실리면 판매부수가 늘어나고, 서로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한다고 하니...


아래는 앱솔루트광고의 전기를 마련한 앤디워홀의 작품... 워홀과의 작업을 시작으로 많은 예술가를 통한 광고를 제작하게 된다. (아래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앱솔루트의 광고는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있지만 아래에는 일상생활속에 앱솔루트의 보틀을 강조하는 광고를 몇장 올린다.

한국의 대표하는 방패연, 그리고 일본의 스시를 병모양으로 형상화한 앱솔루트 광고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 병을 형상화한 광고사진 몇장... 앱솔루트를 한번 찾아 보길 ^^ ...
필름통을 쌓아서 만든 광고는 모두 스필버그의 영화다... 이처럼 앱솔루트의 광고는 문화, 예술, 패션 등등 모든 영역에서 시도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많은 광고를 보고 싶다면  ->  http://www.absolutad.com/ 


08 19, 2007 23:23 08 19, 2007 23:23

트랙백 주소 :: http://www.beksu.com/trackback/1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옹시기 2007年 08月 23日 10時 2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 자재할라했는데...
    술이 또 땡기네 ㅡ.ㅡ
    앱솔루트 ... 좋다... 좋아...

    • 트리에 2007年 08月 23日 18時 09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넌 쏘주아니면 마실생각 하지 말아라...^^
      난 너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보고 싶단다.

    • 옹시기 2007年 08月 24日 16時 34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쭈~욱 한가지로만 마시면 괜찮어...
      짬뽕이 문제지 ㅡㅡ;;;
      홍대서 함 볼까?

    • 트리에 2007年 08月 27日 00時 50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흠 담에 보드카로 함 달려보자...
      앱솔루트보단 요즘은 바카디가 더 땡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