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의 따끈한 투어 에디션 한정반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


제이슨 므라즈의 한국방문 기념 투어 에디션  3,000개 한정반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 이
드디어 도착했다.  24일 출시한다고 미리 주문했는데 몇일 딜레이 된듯...

사실 한정반이고 뭐고 관심도 없지만 이걸 구입한 이유는 보너스 CD가 한장 더 들어있고 여기에 보너스 트랙 4곡과 DVD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의 Mr. A-Z (2005. WEA) 글에도 언급했지만 이 친구의 음악은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거 같다. 목소리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필인데다... 라이브 무대 매너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감성이 살아있다는거 ...


FRONT... 표지는 므라즈가 직접 그렸다는데 뭐 닮진 않았지만 어설프면서 친근감 있어 보인다....


INSIDE ... 시디를 펼친모습, 2CD이고 메인시디 아래엔 같은 디자인에 검정색 바탕의 보너스 CD/DVD가 들어있다.


북클릿 안에는 별도의 가사집이 따로 들어있고 내한공연 광고지도 살짝 끼어있다. 8월 1, 2일 인데 젠장 정말 가고 싶다. ㅡㅜ




함께 주문한 애미 와인하우스의 Back To Black [Deluxe Edition] ...
임진모씨가 추천하는 음반이라고 요즘  광고를 엄청 해대고 있다.

애미 와인하우스를 알게되면 누구나 다 두가지는 깜짝 놀라는거 같다....
찐한 커피향처럼 호소력있는 보컬만 들으면 그득한 중년의 아줌마가 연상되지만....
이걸 불렀을땐 채 24살이 안되었다는 것과... 보컬에 안어울리는 독특한 돌출형 외관까지 ㅡㅡ;
정말 이게 83년 생의 목소리와 얼굴인지....

아무튼 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이 2007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됙고, 전세계적으로 플래티넘이 된다는 이유가 있다... 몇번 들어보면 정말 무한반복 모드가 저절로 형성된다는...

기특한건 보너스  CD가 포함된 이넘을 구입한데에만 있는게 아니다...



영화예매권이 한장 들어있다...정가 14900원짜리 시디에 영화예매권 한매 들어있으니 뭐 사볼만은 한거 아닌가...그리고 한가지 더....


또한 이 음반을 사면 임진모가 추천하는 명작 시리즈 샘플러도 하나 동봉해온다... 귀에 못이 밖히도록 지겹게 들어온 스탠다드 음악들이지만... 그래도 불후의 명곡 Layla 나 스티비원더의 Part Time Lover 나 소시적에 꽤 열광했던 향수를 살릴 만한 곡이 몇곡 들어 있어 나름 만족한다. ^^



리뷰는 다음편에 ^^ .............



07 30, 2008 01:32 07 30, 20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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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랜드 2008年 08月 05日 11時 28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때 내가 처음으로 내용돈으로 산 CD가 머틀리 클루의 Dr.Feelgood앨범인데,그때도 15000원쯤 주고 산거 같은데,,,
    그러고 보니 CD값은 항상 그대로네...나도 다시 씨디피 들고 다니면서 음악좀 들어볼까? mp3에다가 듣기좋은곡만 모아 놓으니깐,
    정말 금방 질려서 못듣겠더라...1번트랙 부터 쫘~악 듣는 기분이라는게 있는데...

    • 트리에 2008年 08月 06日 13時 36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디피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요즘 mp3플레이어는 무손실파일도 재생할 수 있어서...
      음원은 똑같이 들을 수 있지만, 그 맛이라는게 별로 없어서 ^^

      그래도 시디피 사서 몇일 들고 댕기면 다시 mp3플레이어 찾게될
      거 같아... 구입안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