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주문한 냉면 시식하며...

뭐 작년부터 주욱 먹어왔던 거고, 그럭저럭 여름에 덥고 허기진 배를 한끼정도 채우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했기에, 다시한번 주문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물을 끓을때 냉면사리를 넣고 다시 화점이 올라가 끓기 시작할 때 쯤 채로 건져서 냉수로 행궈주면 된다.(한 50초정도) 그리고 냉면 육수를 한봉 풀어넣고, 양념장을 한스푼 넉넉하게 넣어주고, 강겨자를 살짝 넣으면 완성!
냉면육수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냉동실에 살짝 얼려주면 살얼음이 뜬 상태로 먹을 수 있다.

여유가 되면 참깨랑 오이를 약간 썰어넣어도 괜찬을 듯...

뭐 맛이야 전문점보다 훨씬 못하겠지만 그렇게 미식가도 아니고, 분식집이나 고깃집 냉면도 거뜬하게 먹는 정도라면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먹으면서 찍었던 사진... 지금보니 이게 더 맛있어 보인다. 이 살얼음과 식욕을 돋구는 참깨를 보니...  흠....



다음엔 비냉을 ...
05 21, 2007 21:30 05 21, 20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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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옹시기 2007年 05月 31日 17時 37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면 하나 추가요.... 물냉으로... ㅡㅡ

    • 트리에 2007年 06月 03日 00時 22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100% 만족 못하는건 깃대봉 비냉 매운맛때문이지...

  2. 옹시기 2007年 06月 07日 14時 58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맛도 도전해보삼~^^

    • 트리에 2007年 06月 09日 14時 27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냉면 맛 괜찬은데 하나 확보해놨다...
      확인하러 가자 ㅋㅋㅋ

  3. 프랜드 2007年 06月 10日 15時 32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점심으로 부글부글 수제비 먹고...더워서 헉헉거리고 있음.
    냉면 시원해 보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