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켓은 영화 개봉시 정식으로 발매된것이 아니라 1999년에 작곡가 블라디미르 코스마 특집형식으로 재발매된 것입니다. 디지팩형식으로 좀 허접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국내에서 굿인터내셔널에서 발매되었는데, 지금 파는 OST는 대부분 이겁니다. 아래 조그만 그림이 정식 OST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 발매된 사운드트랙>


소피 마르소는 이 자세가 자신있나보요... 그녀의 사진 대부분 각도를 이렇게 잡는다는...


 
13살에 데뷔한 소피 마르소가 라붐2에서는 중학생으로 이 영화에서 소피 마르소는 어느정도 소녀티를 벗어버리고 성숙한 대딩이 되어버렸죠. 88올림픽 전후에  개봉했었던거 같은데...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고, 라붐에 이어 주제가 인 You Call It Love 는 라디오, 방송, 카페, 커피숍, 길보드를 장악하였습니다.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원제목이 대학생이라는 의미의 L'Etudiante 였는데 You Call It Love 로 개봉을 하였었죠 ... 너무나 아쉬운건 당시 미성년자라 극장에서 이걸 못보았다는거 ㅡㅡ;

아무튼 이 영화는 라붐 1,2의 감독이었던 끌로르 피노트,  음악을 맡았던 블라미디르 코스마 그리고 주인공인 소피 마르소가 다시 뭉쳐서 찍었으니 우리나라에서의 성공은 보장된거나 다름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용 뻔하고, 별 시덥지 않은 로맨스일지도 모르는 영화일지라도 막상 보고나서는 이들의 세상에서 나오기 싫어
지더군요.  더군다나 이들의 영화음악은 순진남인 저의 감성을 너무도 아련하게 긇어 놓아서...


오프닝 장면인데 소피가 좀 맹하게 나오네요 ㅡㅡ;;



솔직히 본지 하도 오래된 영화라 내용은 가물가물 합니다.  작곡가였던 이혼남과 소피마르소가 스키장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밀고 당기고 하는 내용인데... 다른건 몰라도 둘이 처음으로 마주칠 때 바로 You Call It Love 가 흘러나오는데 그 멜로디라인하며, 정적인 분위기하며 어찌나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던지...  보신분들은 누구나 다 공감을 하실겁니다. ^^   하지만 이 영화는 You Call It Love  만 있는건 아닙니다. 작곡가였던 남주인공이 소피 마르소한테 지겹도록 들이대는 음악이 있는데 그 곡이 바로 두번째 트랙인 Ned Compose 죠. 그리고 한 동안 여러 방송에서 오프닝으로 자주 사용되었던 Theme D'edouard  같은 곡들도 귀에 익숙합니다.

새파란 시절 가슴을 콩닥거리게 했던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 배경음악 함 들어보세요 ^^






□ 앨범정보

<아마존>
http://www.amazon.com/L-Etudiante-Original-Soundtrack-LEtudiante/dp/B00000IHH2/sr=1-1/qid=1168317465/ref=pd_bbs_sr_1/105-5201260-5494050?ie=UTF8&s=music

Audio CD (February 25, 1999)
Number of Discs: 1
Format: Soundtrack, Import
Label: Pomme

<창고 - 국내반>
http://www.changgo.com/changgo/n_detail.al_view?a_album=60934&a_genre=

O.S.T. / L'Etudiante (You Call It Love) (유 콜잇 러브 O.S.T)
제작사  :  굿인터내셔널
발행일  :  2002/10/18
장르  :  O.S.T.
형태  :  1 CD
 

□ 수록곡
 
01   You Call It Love (Interprete Par Karolyne Kruger) 
02   Ned Compose 
03   Rain Forest 
04   Coup De Coeur 
05   Vol De Nuit 
06   Valentine 
07   Sentimen Mwen 
08   Iron Gate 
09   Premier Baiser 
10   Theme D'edouard 
11   L'etudiante 
12   You Call It Love(Version Maxi) 


 

03 2, 2007 20:26 03 2, 20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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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랜드 2007年 03月 04日 21時 50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영화에 얽힌 추억이 있다.소피마르소가 입고 나온 더플코트가 입고 싶어 친구(그 코트때문에 한동안 친하게 지낸 친구였음)랑 백화점,이대앞 등등... 찾아 다녔던거 같다.결국, 못찾아서(지금이야 더플코트가 흔해 빠졌지만,,,)포기 했었는데,,,그 아이가 미국사는 친척한테 부탁해 그 코트를 입고 나왔을때는, 난 며칠 생병이 났었다는...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한심했었다! ! !

    • 트리에 2007年 03月 05日 11時 0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플코트가 그땐 별로 없었나 보네... 한심하다니,
      그런 추억 없는 사람들도 있나 ㅡㅡ;

  2. 박경복 2007年 03月 06日 14時 11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러그엔 그녀가 직접 부른 노래가 올라가 있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