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스 크릭 쉬라즈 카베르네
(Jacob's Creek Shiraz Cabernet)
요즘은 독한술 먹고 취해 헤롱거리는 거보다 적당히 메롱한 정신으로 상대방과 얘기나 실컷하자는 마음으로 와인을 한 두병 마셔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세계는 뭐 이렇게 복잡한게 많은지 ...
얼마전 홍대에서 맛본 제이콥스 크릭 쉬라즈 카베르네... 아직까지 블랜딩 된거 보다는 각각의 특징이 어떤건지 먼저 느껴보고 싶은데, 추천도 있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마셔보았다.
제이콥스 크릭...호주산 와인도 유명하다는 것도 이날 처음 알았다. 년간 생산량이 600만 상자가 넘고 수십개국에 수출된다고 하니 적당히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분명 있을것만 같았다.
생초짜가 바라본 요놈의 맛은 조금 라이트한거 같다는 느낌. 뭔가 묵직한 맛을 기대해서 그런지 엷은 느낌이 약간 아쉬웠다. 과일향이 제법 느껴지면서 적당히 신맛도 느껴진다. 흠 느끼한 음식과 함께 마시면 어울릴거 같았으며,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할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라이트 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정신은 점점 몽롱해지니... 참



(Jacob's Creek Shiraz Cabernet)
요즘은 독한술 먹고 취해 헤롱거리는 거보다 적당히 메롱한 정신으로 상대방과 얘기나 실컷하자는 마음으로 와인을 한 두병 마셔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세계는 뭐 이렇게 복잡한게 많은지 ...
얼마전 홍대에서 맛본 제이콥스 크릭 쉬라즈 카베르네... 아직까지 블랜딩 된거 보다는 각각의 특징이 어떤건지 먼저 느껴보고 싶은데, 추천도 있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마셔보았다.
제이콥스 크릭...호주산 와인도 유명하다는 것도 이날 처음 알았다. 년간 생산량이 600만 상자가 넘고 수십개국에 수출된다고 하니 적당히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분명 있을것만 같았다.
생초짜가 바라본 요놈의 맛은 조금 라이트한거 같다는 느낌. 뭔가 묵직한 맛을 기대해서 그런지 엷은 느낌이 약간 아쉬웠다. 과일향이 제법 느껴지면서 적당히 신맛도 느껴진다. 흠 느끼한 음식과 함께 마시면 어울릴거 같았으며,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할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라이트 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정신은 점점 몽롱해지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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