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니 론끼 요리오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Umani Ronchi Jorio Montepuciano d'Abruzzo)






가뭄에 콩나듯이 먹는 와인인지만 어쩌다 먹게되면, 와인을 마실때의 차분한 분위기와 부드럽게 혀안을 타고들어가는 그 느낌이 괜찬은것 같다.

얼마전 와인바에가서 사진에 보이는 요리오(Jorio)를 먹어보았다. 최근에는 화이트와인이 입맛에 맞는거 같더니, 이걸 먹어보니 또 나름대로 레드의 매력이 느껴진다.

아직 와인맛은 잘 모르지만, 요리오를 첫 모금 조용히 마셨을 때 맛은 약간 묵직하면서, 그 거친 느낌이 만만치는 않다. 하지만 입안에 요리오가 쫘악 퍼지면 거친느낌이 입안 가득 퍼졌다가 이내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뀐다.

가고싶어 간것이 아니라, 사전조사를 하려는 지인에게 이끌려 가게되었지만 와인바의 분위기도 나름대로 괜찬았고, 그다지 값비싼 고급 와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기분좋은 와인을 입안 한가득 담아갈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아직까지 와인이 우리나라에서 거품도 좀 있지만 가끔 조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즐기면서 한잔 하기엔 괜찮은듯...

아래표에서 요리오의  Abruzzo D.O.C 등급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등급중 고급와인에 해당된다.
이탈리아에서는 전체 생산 와인의 8~10% 정로들 최상급인  DOCG(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분류하고,  그 다음으로 10~12% 가 바로  DOC(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에 해당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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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정보는 와인파인더(http://www.winefinder.co.kr/wine/wine_view.php?w_id=900)에서 발췌하여 정리하였다.

 생산국 :  이태리(Italy)
 생산지 :  Abruzzo(아부르쪼)
 등급  :  Abruzzo D.O.C  
 빈티지  :  2003
 컬러 :  레드(Red)
 포도품종  :  Montepulciano 100%
 적정온도  :  18 도  
 제조사 :  우마니 론끼(Umani Ronchi)
 용량  :  750ml
 알코올도수  :  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간생산량:
10만병/750ml

12일간 27°C에서 펌핑오버로 1차 발효시킨다.
2차발효는 스텐레스스틸탱크에서 한 후 11개월간 슬로바키안 오크 캐스크에서 11개월간 숙성.

양조자의 평:
아브루쪼(Abruzzo)의 와인이며, 산 로렌조에 비해 보다 무게감과 깊이가 있고, 적절한 신선감과 더불어 약간 거친 듯 하면서도 부드러움을 적절히 담아 내어 탄닌과의 균형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가넷 뉘앙스를 띤 루비빛을 띠며 부드러움과 풍만함, 과일향을 겸비하고 있다. 서양자두, 감초의 고유한 아로마와 응축감과 몸체가 좋은 와인이다.
 
Umani Ronchi
이태리 토스카나의 동쪽 마르케(Marche) 지방의 선두 농장 우마니 론끼는 쎄라노(Serrano), 산 로렌조(San Lorenzo), 요리오(Jorio), 꾸마로(Comaro), 뺄라고(Pelago) 등의 레드와 토착품종인 베르디키오(Verdicchio)와 국제적인 품종인 샤르도네로 블렌딩된 레부스께(Le Busche) 화이트 등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특히 뺄라고는 국제적인 스타일로 까베르네 소비뇽,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 메를로를 양조 배합시켜 만든 이 농장의 야심찬 작품이다.

www.umanironchi.it


06 24, 2007 21:27 06 24, 20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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