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 조각공원의 조형물들



올림픽 공원안에 여기저기 조형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의 조형물들은 모두 210여점이 넘으며, 그중에 160여점 가까이가 바로 조각공원에 전시되어 있다. 그래서 이 조각공원은 세계 5대 조각공원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올림픽공원안의 모든 조형물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일단 이번엔 페이퍼테이너주변의 조형물을 담아보았다. 빠진것도 있고 하지만 약 27점 정도 되는거 같다.  몇개 더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거나 독점하고 있어서 다음기회로...

페이퍼 테이너는 소마미술관 옆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이와 컨테이너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 안에 컨테이너 하나당 업체 하나정도로 여러가지 시각적인 전시물로 꾸며놨다고 하는데 아직 들어가본적은 없다. ㅡㅡ;

사진아래에 그냥 코멘트하나씩 달아놨는데 뭐 그냥 초보의 시선이니 혹시 작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침을 주심이...

페이퍼테이너 모습... 종이로 만든 기둥이 인상적이다. 6월초까지 원시부족미술전이 열리는거 같다.



정보를 알 수 가 없다. 올림픽공원 홈피에서 찾다가 포기 ㅡㅡ;;



자화상, 도른자이프-프랑크(독일) 1988년작

보는 시선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이 다가 올 수 있는거 같다. 바람이나 천재지변에 끄떡 없을지 ... 휙하고 쓰러질거 같은데...보기보다 튼튼한가 보다



구성, 리치에즈-마르티네즈(도미니카) 1988년작

솔직히 예술에 문외한인으로서는 이런걸 보고 어떤걸 느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나비, 플라만두(싱가폴) 1988년작

나비라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나비같다.


무제, 기요미쯔(일본) 1988년작

가끔 무제라고 되있는 제목의 작품들을 보면 뭘 표현하려는 건지 당췌 알 수가 없다는... 예술가는 아니지만 처음 작품을 만들때 주제를 정하고 만드는게 아닌지하는 생각에 제목이 없는 작품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예술하는 사람들은 그게 아닌가보다.


신탁(Oracle), 헌트-브라이언(미국) 1988년작



정원놀이, 아미티지(영국) 1988년작

정원에서 노는 모습을 형상화 한것인지... 아무튼 사람의 동작이나 표현이 재미있게 되있는 듯...


무제, 브로일리아-엔리크(우루과이) 1988년작



플라밍고, 하라즈티-이스트만(헝가리) 1988년작

솔직히 플라밍고랑 연상이 잘 안된다 ㅡㅡ;


근육과 눈 ... 미뉴진(아르헨티나) 1988년작




구형분수, 네스자라(노르웨이) 1988년작




낙하, 콜리발(체코슬로바키아) 1967년작




우화적인 기둥, 마세도(포르투갈) 1988년작

보기보다 인상적이다. 제목만큼이나 무언가를 더 생각하게 하는...


전사 , 포포프(불가리아) 1988년작

사실 이 옆에 엎드려 있는 전사 한분이 또 계시다. 하지산 사진에 담지는 못하였다.


보르헤스를 기다리며, 팔마(이탈리아) 1978년작

보르헤스는 아르헨티나 작가인거 같은데... 환상의 의자인지도 모르겠다.


움직이는 분수, 뷔리-폴(벨기에) 1987년작

옌날엔 저런 스테인레스 재질이 세련되고 깔끔해보였는데 요즘은 그닥 그런 생각은 안든다.


운명론을 위한 하나의 제안, 정관모(대한민국) 1988년작




무제, 메크린(영국) 1987년

꽤나 희극적이다.


바람개비, 반 티에넨 - 마르셀(프랑스) 1988년




즐거운 여행, 칼리나(폴란드) 1988년작




열림, 아기라-알렉산드루(루마니아) 1988년작



말위의 산책인, 론카리치-즈본코(유고슬라비아) 1988년작

노랑, 빨강의 튀는 색깔과 말과 사람의 표현이 무척이나 재미있다.



악보, 콜메나레즈(베네수엘라) 1988년작
이 악보는 어떻게 읽는건지...



충돌,  바잔(캐나다) 1988년작




외계인, 카무제(알제리) 1988년작




만약에 6이 9라면, 베네만(네델란드) 1986년작





05 28, 2007 00:01 05 28, 20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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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사마 2007年 05月 29日 09時 16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종이로 만든집~ 좋아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