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E Super + SMC M 50.2mm + FUJI Reala 100


2008.08.12 (일요일) 날씨 흐리고 바람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옴

 - 세계, 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에 휘청거렸고... 국내증시는 1830이 붕괴되다. 내일 증시가 걱정되다...
 - 한국영화 디워 개봉 11일반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다.  
 - 아프카니스탄 한국 여성 인질 2명 석방을 또 다시 보류하다.
 - 동원가루녹차, 동서가루녹차에서 농약이 검출되다.
 - 남부지방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다.
 

가끔 회사는 가야하는데 나몰라라 하고 들어눕고 싶기도 하고, 비가 쏟아질때 우산을 내팽개치고 흠뻑 비에 맞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마치 초딩때 짝이랑 책상에 금그어 놓고 넘어가지 말자고 약속을 했으나 안볼때 슬금슬금 넘어갔다 올 때처럼 일탈에서 잠시의 행복과 쾌락을 느낄때가 있다.

사실 매번 똑같은 일상과 순간이 반복되는것처럼 평범하고 지겨운 것도 없을 것이다.

터널을 지날 때  마치 무언가에 빨려들어가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분명히 저 끝으로 바깥 세상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치 블랙홀처럼 점점 미지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터널의 끝까지 가면 또 다시 많은 움직이는 것들을 쳐다봐야하고 상대해야 하고... 
어쩌다 말이다...
가끔은 이 터널이 아주 한참동안 계속 됐으면 할 때가 있다.





08 12, 2007 22:10 08 12, 20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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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사마 2007年 08月 17日 14時 3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장님 잘지네시죠? 못 뵌지기 꾀 되었습니다. 휴가는 어떻게 다녀 오셨어요? 더운데 건강하세요

    • 트리에 2007年 08月 20日 00時 40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욜날 하루종일 베개랑 놀고있음 ㅡㅡ;;;
      하루 그냥 가버리네... 피곤좀 풀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