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터줏대감 팔도음식전문점
진고개(珍古介)
진고개는 충무로의 옛이름이라고 한다. 음식점 진고개는 이 곳에서만 4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그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진고개의 역사는 45년이 훨씬 넘었다고 봐야할 듯...
한가지 특이한건... 이곳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좀 나이대가 지긋하신 편인데, 아주 꽃다운 나이때부터 이곳에서 주욱 계속 일을 하셔서 40년 이상 계속 일하시는 아무머니들도 꽤 있으시다. 19세때부터 이곳에서 일하신다는 할머니는 지금 일이 힘드시긴 하지만, 어릴적 이곳에 온 손님이 자식을 데리고 오고 또 손자를 데리고 오고...뭐 이런 즐거움으로 일하신다나...
진고개의 입구 ... 을지로3가역과 충무로역의 중간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 아래지도 참조)
뭐 1,2 층으로 되어있는데 식당안의 크기는 생각보다 넓직하다. 1층은 테이블로 되어있고, 2층은 방으로 되어 있다. (토요일 낮 이후 차를 가지고 간다면 식당 주차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선불주차기계를 무시하고 옆에 그냥 대도 괜찬을듯하다.)

오늘의 메뉴는 양념게장, 갈비찜, 오이소백이이다. 이 곳의 메뉴를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곳을 다시 오게 만든 메뉴들이니... 어복쟁반이나 회냉면도 맛있게다기 먹고 싶은데... 다음기회로...
이곳에 처음 가게된다면 같은 메뉴로 쭈욱 통일해서 먹는거 보단 한두개씩 다르게 시켜서 먹는게 좋을 듯하다. 어차피 자주 가기도 힘들뿐더러, 다 따로 시킨다고 눈치주는 일도 없다.
게장정식 (가격 : 1인분, 13,000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양념게장의 모습, 살이 통통하게 잘 들어있는데다 양념이 찐해서 여름에 떨어진 식욕을 돋구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진고개의 메뉴가 대부분 달달한 맛이라 단걸 매우 실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매콤달콤하니 양념만 조금 밥위에 살짝 올리고 한 숫가락을 슬슬 비벼서 입안에 털어넣으면 한 그릇 비우는건 금방일듯...
오이소박이 (가격 : 1인분, 7,000원)
웬 오이소백이가 메뉴냐, 그냥 기본 밑반찬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곳에는 오이소박이정식이라해서 따로 판다. 뭐 평상시에 먹기 어려운 음식도 아니고 뭐 우리집 냉장고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먹을만하다. 오이 서너개가 길게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직접 가위로 짤라 주신다. 적당히 익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느껴진다.

갈비찜 (가격 : 1인분, 14,000원)
사진은 갈비찜 1인분의 모습인데, 비교적 양도 푸짐하고 대추랑 약밤 등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약간의 약재맛이 느껴진다. 물론 진고개의 맛의 특성인지 몰라도 이 갈비찜 역시 아주 약간 달달하다. 하지만 보통 고깃집가서 먹는 갈비찜 보다는 깊이가 베어있는 맛이다.
수저로 밑에 가라않은 찌꺼기 고기를 국물과 함께 건져서 밥에 넣고 쓱싹 비벼먹으면 그 맛은....ㅋㅋ

보쌈김치
보기엔 그냥 보통 김치처럼 보이지만 아래 사진 왼쪽, 또 하나 이곳의 명물인 개성 보쌈김치도 있다. 서 비스로 줬는데 따로 3,000원인가 받고 팔기도 하는 모양이다. 잘 감싸져 있는 김치 1/4 포기 정도를 가위로 자르고 나면 그안에 동태, 잣, 대추, 인삼 등이 펼쳐져 나온다. 맛은? .... 흠 솔직히 내 입맛에는 좀 아닌것 같은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입맛에 맞는지 이걸 따로 사서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다른 밑반찬도 몇개 나오는데, 뭐 메인메뉴 먹느라 제대로 맛도 못느꼈다.
다음번에 다시 오게되면 어복쟁반에 만두사리 추가해 먹고 싶다 ^^
* 진고개의 위치 ... 3호선 을지로 3가역과 충무로역의 중간쯤에 있다.

진고개(珍古介)
진고개는 충무로의 옛이름이라고 한다. 음식점 진고개는 이 곳에서만 4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그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진고개의 역사는 45년이 훨씬 넘었다고 봐야할 듯...
한가지 특이한건... 이곳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좀 나이대가 지긋하신 편인데, 아주 꽃다운 나이때부터 이곳에서 주욱 계속 일을 하셔서 40년 이상 계속 일하시는 아무머니들도 꽤 있으시다. 19세때부터 이곳에서 일하신다는 할머니는 지금 일이 힘드시긴 하지만, 어릴적 이곳에 온 손님이 자식을 데리고 오고 또 손자를 데리고 오고...뭐 이런 즐거움으로 일하신다나...
진고개의 입구 ... 을지로3가역과 충무로역의 중간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 아래지도 참조)
뭐 1,2 층으로 되어있는데 식당안의 크기는 생각보다 넓직하다. 1층은 테이블로 되어있고, 2층은 방으로 되어 있다. (토요일 낮 이후 차를 가지고 간다면 식당 주차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선불주차기계를 무시하고 옆에 그냥 대도 괜찬을듯하다.)

오늘의 메뉴는 양념게장, 갈비찜, 오이소백이이다. 이 곳의 메뉴를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곳을 다시 오게 만든 메뉴들이니... 어복쟁반이나 회냉면도 맛있게다기 먹고 싶은데... 다음기회로...
이곳에 처음 가게된다면 같은 메뉴로 쭈욱 통일해서 먹는거 보단 한두개씩 다르게 시켜서 먹는게 좋을 듯하다. 어차피 자주 가기도 힘들뿐더러, 다 따로 시킨다고 눈치주는 일도 없다.
게장정식 (가격 : 1인분, 13,000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양념게장의 모습, 살이 통통하게 잘 들어있는데다 양념이 찐해서 여름에 떨어진 식욕을 돋구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진고개의 메뉴가 대부분 달달한 맛이라 단걸 매우 실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매콤달콤하니 양념만 조금 밥위에 살짝 올리고 한 숫가락을 슬슬 비벼서 입안에 털어넣으면 한 그릇 비우는건 금방일듯...

오이소박이 (가격 : 1인분, 7,000원)
웬 오이소백이가 메뉴냐, 그냥 기본 밑반찬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곳에는 오이소박이정식이라해서 따로 판다. 뭐 평상시에 먹기 어려운 음식도 아니고 뭐 우리집 냉장고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먹을만하다. 오이 서너개가 길게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직접 가위로 짤라 주신다. 적당히 익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느껴진다.

갈비찜 (가격 : 1인분, 14,000원)
사진은 갈비찜 1인분의 모습인데, 비교적 양도 푸짐하고 대추랑 약밤 등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약간의 약재맛이 느껴진다. 물론 진고개의 맛의 특성인지 몰라도 이 갈비찜 역시 아주 약간 달달하다. 하지만 보통 고깃집가서 먹는 갈비찜 보다는 깊이가 베어있는 맛이다.
수저로 밑에 가라않은 찌꺼기 고기를 국물과 함께 건져서 밥에 넣고 쓱싹 비벼먹으면 그 맛은....ㅋㅋ

보쌈김치
보기엔 그냥 보통 김치처럼 보이지만 아래 사진 왼쪽, 또 하나 이곳의 명물인 개성 보쌈김치도 있다. 서 비스로 줬는데 따로 3,000원인가 받고 팔기도 하는 모양이다. 잘 감싸져 있는 김치 1/4 포기 정도를 가위로 자르고 나면 그안에 동태, 잣, 대추, 인삼 등이 펼쳐져 나온다. 맛은? .... 흠 솔직히 내 입맛에는 좀 아닌것 같은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입맛에 맞는지 이걸 따로 사서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다른 밑반찬도 몇개 나오는데, 뭐 메인메뉴 먹느라 제대로 맛도 못느꼈다.
다음번에 다시 오게되면 어복쟁반에 만두사리 추가해 먹고 싶다 ^^
* 진고개의 위치 ... 3호선 을지로 3가역과 충무로역의 중간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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