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6 (일요일) 날씨 무지하게 더움, 밤늦게 비 한차례 내림

 - 아프카니스탄 한국인 인질 전원석방 외신보도가 잇달아 보도되다.
 - 한국 청소년 축구 16강에 실패하고 남의 잔칫상만 벌려주다.
 - 뼈있는 미국산 소고기가 결국 10월에 수입되려나 보다.
 - 그리그 최악의 산불로 국토의 절반이 산불로 타다.
 

야밤에 책상위로 사진벽을 만들어 보았다. 가끔 블로그나 사진관련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벽들을 보면 그럴싸하게 보이는데...
정작 내가 만들어 보니 사진에 내공이 없어서 그런건지 인테리어 감각이 딸려서 그런건지 휑하고 별로 이펙트가 없어 보인다.  뭐가 문제란 말인가...

뭐 이왕 만든거 위아래 사진을 좀 더 채우면 조금 나아지리라는 야무진 꿈을 가져본다.

사진벽에 걸린 사진들 ... 대부분 필름카메라로 스캔해서 출력한 것들이다. 이상하게  별 허접시럽게 보여도 필름으로 찍은것들에 더 정이간다.

디지털시대의 아나로그 감성... 디지로그... 난 아직도 감성적이다...





08 27, 2007 00:48 08 27, 2007 00:48
TAG

트랙백 주소 :: http://www.beksu.com/trackback/1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옹시기 2007年 08月 27日 16時 1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태그에... 그리그 오타ㅋㅋ

    그나이에 감성적인거... 청승이란 단어가 있어...

    감성적보다는 청승이 맞을거야...^^

    글고 나 술 산거다... 이제 니차례야^^

    • 트리에 2007年 08月 28日 09時 41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너 요즘에 한가하냐? ...
      글구 술은 니가 언제사? 극한상황에서 술산다고 하고
      못나가면 산거냐? 나도 그럼 수십번 샀다...

  2. 박경복 2007年 08月 28日 14時 17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살인적인 더위에 잘 지내고 있나보다.
    난 죽어가고 있는데...
    그나저나 핸드폰 번호가 바뀐 듯?
    바뀐지도 모르다니 참으로 격조했다는 자조가 ㅠ.ㅠ
    너...이번 일욜 저녁에 시간이 있나 모르겠다.
    전화주렴...

    • 트리에 2007年 08月 29日 10時 08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누나 안녕! 이런 누나 본지 한참됐네 ㅡㅡ;;;
      혁범이 곧 영국간다는데 일욜날 보기로 한거야?
      그런데 주말에 벌초가게되서 일정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 일단 주말에 연락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