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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싸이에 올렸던 거라 이미지가 작습니다. 진토닉 좋아하세요? 칵테일은 거의 마시지는 않지만
요건 집에 쟁겨두고 가끔 꺼내 먹습니다. 주류센터 같은 데가면 요넘을 2만원대 중후반에 살 수 있
습니다. 토닉워터, 레몬슬라이드와 함께 만들어 먹으면 일반 술집에서 먹는맛보다 훨씬 청량하고
깔끔한 진토닉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ㅋ========================================================================================





▶ 아래 글은 봄베이 사파이어 홈페이지의 소개글 입니다. (http://www.bombaysapphire.co.kr/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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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술, 봄베이 사파이어

봄베이 사파이어(Bombay Sapphire)는 독특한 디자인의 술병으로 귀족적인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병에 새겨진 보석은 ‘인도의 별’ 이라는 이름을 가진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값비싼 사파이어 원석으로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옛날 인도를 통치했던 대영 제국의 가장 품위 있는 빅토리아 여왕 (Queen Victoria)과 고유 상표로 사용해 평범한 술병이 아닌 하나의 귀한 보배 같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은은하게 감도는 푸른 빛, 청결함 그리고 귀중함 등은 사각형 모양의 병과 잘 조화되어 마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국적인 신비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진 브랜드 중 최고급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봄베이 사파이어는 1761년부터 사용된 제조법을 바탕으로 독특한 재료 선택 및 증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완벽을 기하여 다른 진들과는 탁월히 구별된다. 대부분의 진은 주니퍼 열매를 주재료로 해 4~6가지의 식물을 추가로 첨가하는 반면, 봄베이 사파이어는 세계 희귀재료 10가지를 사용한다. 또한, 다른 진이 여러 가지의 식물을 넣고 끓여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봄베이 사파이어는 주정 자체만을 증류해 증류된 수증기가 10가지의 희귀 재료가 담긴 바구니를 통과하면서 각각의 은은한 향기를 흡수하도록 했다. 따라서 다른 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복합된 그러나 동시에 은은한 맛을 내게 된다
.



※ 참고 진(Gin)에 관한 기초사항

▷ 진(Gin) 의 기원

  진은 위스키나 브랜디 처럼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특별한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처음에는 술의 목적이 아닌 약으로 사용되었다. 1650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의 약학교수였던 프란시스쿠스 데 라 보에(Franclscus de La Boe)가 맥주 양조용으로 발효된 술덧을 증류하는 실험을 하다가 특수한 증류액을 얻게 되었는데 여기에 노간주나무 열매인 두송실을 가미하여 상처 부위를 쉽게 아물게 하는 성질이 있는 소독약으로 개발되었다. 그 후 술로 음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점차 새로운 형태의 술이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영국으로 전파되면서 ‘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진은 두송실과 기타 약초, 한약재를 주정과 함께 증류하여 만들며 이뇨, 구풍, 건위에 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약방에서 판매되었다.
  진의 종주국인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진 생산국으로 진의 원료인 두송나무 열매가 무색 투명하여 저장을 필요치 않고, 대량생산이 가능하여 값이 싼 것이 장점이다.  진은 특유의 주니퍼 향기와 상큼한 뒷맛을 가지고 있어 한두잔 정도 마시기에는 좋은 술이나, 많이 마시면 술 속에 함유된 약효가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을 수가 있다.
  진을 이용한 대표적인 카테일인 진토닉은 드라이 진 1온스에 토닉워터(맥주잔의8잔부정도)와 레몬을 혼합한 것으로 진의 향기가 시원하여 여름철에 마시면 더욱 좋다


▷ 진의 종류

 진 제조업자들은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제조방식을 가지고 있고, 그 방식을 고수하여 생산하고 있는데 진은 탄생과 성장과정에 따라 네델란드 타입과 런던타입으로 구분다.

런던타입
영국에서 연속식 증류로 옥수수, 대맥, 아이보리 등을 원료로  고농도 알코올을 만들고, 주니퍼 베리, 커리앤 시이즈 등으로 향기를 첨가하여 제조
 
네덜란드 타입
전통적인 제법을 고수하여 중후한 풍미의 진을 제조
맥아의 향취가 남아았는 묵직한 타입으로 홀랜드, 쉬덤이라고도 한다.
 
드라이 진
 런던타입의 진으로 목통에 숙성시키지 않고 무색투명한 맛이 산뜻한 진, 여름철에 마시면 더욱 좋다
 

별로 좋은 글도 아니고 어디 가져다 쓸만한 글도 아닌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정말 혹시나 가져가신다면 최소한 출처만이라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잘못된 건 바로 잡아 주시구요...감사합니다. ^^




02 27, 2007 11:56 02 27, 20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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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비~* 2007年 03月 13日 10時 12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자마자 오더해버렸어요. ^^

  2. 트리에 2007年 03月 13日 13時 06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사먹으면 도대체 양주의 거품이 어디까지 인지... 나가서 돈주고 사먹기 아까워지지... ^^

  3. 옹시기 2007年 03月 13日 15時 04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함 초대해서 좀 줘바....좀

    혼자만 호강하지말고...^^;

    • 트리에 2007年 03月 13日 23時 32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난하삼... 초대는 뭔초대 걍 전화하고 오면 되지...
      올때 토닉워터랑 레몬은 꼭 사오구...

  4. 이마루 2010年 11月 26日 11時 31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 다녀온 동생이 사와서 어제 아무생각 없이 마신다음에 검색해봤는데 이런 술이었군요! ㅎㅎ 좋은 자료 감사하게 읽고 갑니당. 반 병 남았는데 다음엔 저렇게 마셔야겠어요 여름은 한참 남았지만요 ㅎㅅㅎ

    • 트리에 2010年 11月 27日 21時 05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위처럼 마시는 방법 추천해드려요 ~
      남은 반병이라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
      단, 과음은 책임 못집니다 ^^~

  5. 정석환 2011年 06月 19日 10時 52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뭐 전문가들처럼 즐기는 편이 아니라 면세점 갈 일 있을 때마다 스카치 위스키 12년산급만 한 병씩 사다가 쌓아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면세점 갔을 때는 맥켈란을 살까 다른 종류 술을 사볼까 하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병이 예뻐서 사게 됐네요.

    대략 2만원 조금 안 되는 돈에 1L 용량으로 샀는데, 마시는 법을 몰라 검색하다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집에다 술 사다놓고 마시기 시작하니 도저히 밖에서는 술을 못 마시겠더군요 ^^; 완전히 폭리같아요 ㅠ_ㅠ

    • 트리에 2011年 06月 19日 19時 06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멕켈란을 사오시지 ^^;
      봄베이는 가까운 마트에서도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멕켈란은 국내에서 먹기엔 조금 부담되는거 같아요...

      날도 더운데 션한 드라이진 한잔 땡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