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사이에  Britains Got Talent - A Star Is Born 이 동영상쪽을 휩쓸고 있는듯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장기자랑 같은 영국의 프로에 약간 어설퍼 보이고, 모자라 보이는 40세의 한 아저씨가 출연을 했다.  휴대폰 가게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는 이 아저씨는 오페라 투란도르에 나오는 nessum dorma(공주는 잠못이루고)를 부르게 된다.

여러방면에서 날고기는 출연자들만 보아왔던 심사위원들의 냉담한 반응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관객들하며, 심사위원들이 점점 이 아저씨에 빠져드는 모습은 정말이지...

어떤 사람이던간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만든다.

일단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유튜브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몇번이고 다시봐도 소름끼칠 정도로 감동적이다.ㅜㅜ ...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있고 기립박수를 보내는 관객들의 반응 또한 대단한듯...
 
감동이란 잘 차려진 무대위에 화려한 볼거리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던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아저씨와 경쟁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6살먹은 앞이빨이 없는 코니라는 여자아이이다.
영락없는 귀여운 꼬마아이인데 왜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ㅡㅡ;. ㅜㅜ


온라인 검색을 하다보니 캡콜드님의 블로그에 이 Paul Potts라는 아저씨에 대한 글이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있는 듯하다.  http://capcold.net/blog/?p=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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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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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아저씨가 우승을 했네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결승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과 우승발표 장면을 추가로 포스팅합니다.


# 결승장면


# 우승발표장면




뭐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이쯤에서 세계최고의 테너 파바로티가 부르는 Nessun Dorma 도 한반 감상해보자.
# Pavarotti - Nessun Dorma
 
06 17, 2007 17:23 06 17, 20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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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사마 2007年 06月 24日 10時 27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헉헉 좋타~ ^^

    • 트리에 2007年 06月 25日 00時 1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욜 이른 아침에 잠이 덜깼삼 ? ... ㅡㅡ;
      글이 참 짧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