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옥토버페스트 200주년 기념 전용잔 구입




얼마전부터 각지의 마트에서는 세계최고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이제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노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 그중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게 바로 파울라너인듯 하다. 이렇게 심심하지 않게 행사를 자주 하니 말이다.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는 축제를 위해 처음에 만들어져 지금은 일년에 100만리터 정도만 주조되는데, 한정수량만 수입되어 잔덕후들 사이에 집중공략 대상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쉽게 구해버렸다. ㅡㅡ;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10월 전후로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최고의 맥주축제이며, 1810년에 처음으로 루드비히 왕자의 결혼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100주년이 되는 1910년에는 축제기간 동안 20만리터의 맥주가 소비되는 축제로 발전했으며, 200주년이었던 작년에는 전세계에서 600만명이 참여하여 무려 700만리터 이상이 판매되는 매머드급 축제가 되었다. 맥주만 990억원이 팔렸단다. ㄷㄷㄷ
하지만 올해에는 미국과 유럽 및 글로벌경제의 침체로 인해 작년과 같은 흥행은 이루어 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에 마트에서 하는 옥토버페스트 행사는 위의 사실에 근거하여 마스라고 불리는 1리터 전용잔에 캔을 끼워 팔면서 세계의 맥주축제를 같이 즐기자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ktoberfest Bier to Go!... 전용잔셋 정면 모습, 400년의 전통을 지닌 브로이 답게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수도승이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황금빛 수도승의 모습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주의 할점은 울나라에서 가장 인기 많은 헤페바이스가 아니라 말그대로 옥토버페스트이니 파울라너=헤페라는 공식을 가지신 사람들은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용잔셋 측면 모습...1리터 전용잔속에 파울라너 1리터 캔이 쏙 들어가 있다. 손잡이는 외부에 돌출되어 있어 그냥 마크가서 부담없이 딸랑딸랑 집어 들고 올 수 있다. 하지만 무게는 좀 나가는 편이다. 옥토버페스트에서는 이 잔을 마스잔이라고 한다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용잔 개봉모습...파울라너의 다른 종류에 비해 밝은 색상이며, 전통적인 모습을 살리려 했는 지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캔맥주만 보더라도 오래된 전통과 신나는 느낌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오른쪽 전용잔은 황금빛 수도승이 선명하게 자리잡고 있다. 엠보싱으로 되어 있어 맥주잔에 입체감이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쨋든 말이지... 뭐 독일까지 가서 행사에 참여할리는 만무하겠고, 이렇게라도 혼자 집에서 개폼나게 마셔보는거지 모...


□ 기본요소

맥주    :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PAULANER OKTOBERRFEST BIER)
원산지 : 독일
제조원 : PAULANER BRAUEREI GMBH & CO. KG
알코올 : 6.0%
용량    : 1리터
수입처 : 비엘인터내셔널 주식회사
가격    : 마트기준 12,800원 전후


□ 기타사항

전용잔 : 엠보싱 형태의 유리잔으로 독일 RASTAL사의 오리지날 제품이다. 잔바닥에 RASTAL 로고가 음각되어 있다.  잔 상단에 1리터 용량표시 되어 있으며, 이로부터 5센티 정도 거품의 여유가 있다.

제조년월 : 2011년 5월에 생산되었으며 유통기한은 2012년 2월까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13, 2011 11:33 10 13, 2011 11:33

트랙백 주소 :: http://www.beksu.com/trackback/22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