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女の宅急便(마녀우편배달부, Joe Hisaishi '89)]

순차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OST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엔 마녀우편 배달부 키키를 오랜만에 들어보았네요 ㅋㅋ


앞서서 천공의 성 라퓨타의 OST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마녀 우편배달부 키키의 OST는 좋아하는 차원을 떠나서 좀 특별합니다. 어렵게 CD를 구하기도 했지만 ... 기어코 이 CD를 구한건 바로 엔딩에서 나오는 여성보컬의 곡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입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은 그저 그렇게 들릴때도 있지만 아무튼 영화를 보고나서의 이 음악은 너무나 가슴속에 꼿혔습니다. 그리고 하야오의 영화는 엔딩에 여성보컬이 한곡 정도 나오는데 이건 두곡이 실려있습니다. ^^

그렇다고 다른 수록곡들이 마음에 안드는건 아닙니다.
귀에 익숙해 할만한 멜로디가 넘쳐납니다. 3번트랙(海の見える街)은 특히 아주 소시적에 컴퓨터로 DJ max 할때 테마곡 엄청 연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에요 ㅋ

                    청소 빗자루를 아무렇게나 둘러메도 이렇게 귀여운 사람은 세상에 없을듯 ㅡㅡ;



이 앨범 말고 마녀우편배달부 키키의 보컬버젼 앨범도 있습니다. 위의 3번 트랙을 보컬로 부른 곡들을 비롯해서 9곡의 노래가 담겨있는데,  원체 여성보컬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주 찾는 음반중에 하나입니다.

아무튼 아직까지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중 거의 유일하게 개봉을 안하고 있네요.  그래서 DVD, CD 도 물론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글제목을 정확하게 올려드릴수가 없네요. 영문명과 원제로 대신합니다. 죄송합니다 ^^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곡은 <마녀우편배달부 키키>의 엔딩곡인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입니다.
(위에 플레이버튼 클릭하세요)  무슨내용인지는 당췌 몰겠지만, 우리말로 "모두들 친절해" 정도로 해석하더군요. 노래를 들으면 "메세지"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뭐 일본어를  조금 아는 분한테 물어보니 "창문을 열고 주변을 보면서 모두 친절함을 느낄때 눈에 비치는 것은 모두 메시지"라는.... 말을 하더군요. 대강 직역하면 내 주변이 모두 아름답고 친절하게 보인다면 그 작은 사물, 하찮은 것  하나하나도에 의미를 느낀다...뭐 이런뜻이겠죠? ㅡㅡ;   위의 의미를 새기면서 노래를 들어보면 세상이 참 밝아보인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마치 아멜리에가 세상을 아름답게 보면서 장님을 인도하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뭐 그런 장면처럼요 ^^


□ 앨범정보(아마존 재팬)
http://www.amazon.co.jp/gp/product/B0002RN9A4/sr=1-4/qid=1163824468/ref=sr_1_4/250-4695775-5819414?ie=UTF8&s=music


□ 앨범 수록곡

- 영문제목-
1. On A Clear Day 
2. Departure 
3. Town Where You Can See The Ocean 
4. Flying Express Delivery Service 
5. Helping At The Bakery 
6. Starting A Job 
7. Substitute Jiji 
8. Jeff 
9. Hectic Kiki 
10. Late For The Party 
11. Osono's Favor 
12. Propeller Bicycle 
13. I Can't Fly! 
14. Heartbroken Kiki 
15. To Ursula's Cabin 
16. Mysterious Painting 
17. Rough-Flying Airship Adventure 
18. Old Man's Deck Brush 
19. Rendezvous With A Deck Brush 
20. Lipstick Message 
21. If Enveloped In Tenderness 

-원제목-
1. 晴れた日に… 
2. 旅立ち 
3. 海の見える街 
4. 空とぶ宅急便 
5. パン屋の手伝い 
6. 仕事はじめ 
7. 身代りジジ 
8. ジェフ 
9. 大忙しのキキ 
10. パーティーに間に合わない 
11. オソノさんのたのみ事… 
12. プロペラ自転車 
13. とべない! 
14. 傷心のキキ 
15. ウルスラの小屋へ 
16. 神秘なる絵 
17. 暴飛行の自由の冒険号 
18. おじいさんのデッキブラシ 
19. デッキブラシでランデブー 
20. ルージュの伝言(荒井由実) 
21.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荒井由実)
 
 

02 22, 2007 15:16 02 22, 20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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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랜드 2007年 03月 04日 22時 0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야오감독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소년소녀들'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

  2. 박경복 2007年 03月 06日 14時 21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꼬마애들이 더 귀엽더라 *^^*

  3. 오픈연대기 2009年 01月 06日 19時 07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와자키 하야오 연대기에 더 추가해주세요

    http://www.openchronicle.com/stories/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