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광모 저 | 청년정신 | 2008년 02월
선물을 목적으로 산 책이었기게 가급적으로 쉽고 이해가 빠른 책을 고르던 중에 이 책이 눈에 띠어 사게 되었다.
인맥관리 연구를 하는 저자가 <인관관계 맥을 집어라>에 이은 두번째 책으로 인맥관리의 중요성과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바쁘게 살다보면 혼자 쉴시간도 부족하기 마련인데 인맥이니 휴먼네트워크니 소셜네트워크니 감성따위를 신경쓸 시간이나 있겠냐만은 어찌보면 지금의 세상은 경쟁적으로 인맥관리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사람을 잘 만나는 것처럼 쉬운게 없다. 마음에 두는 인맥이라는게 어찌보면 백마나 마차탄 이성친구 만나는 것처럼 어렵고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휴먼네트워크라는게 나로 인해, 나의 인맥으로 인해 더 넓은 인맥의 네트워크에 접어들수 있으며, 반대로 이 인맥의 바다에서 고립될 수도 있는 것이다. 뭐 나의 앞으로 일년후의 모습은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과 앞으로 내가 일년 동안 읽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질 않았는가... 인맥관리 참으로 중요하다!!!
잠깐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다른 사람의 주파수에 채널을 맞춰라!
다름사람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싶으면 그 사람의 주파수에 채널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채널을 돌리지 않는다. 상대방의 주파수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항상 "알아들을 수가 없네" "이해가 안되네"라고 말한다. 주파수를 상대방과 맞추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상대방의 주파수에내 주파수를 맞춰야만 서로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고 통할수 있다.
예부터 역지사지라고 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다른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진리라고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가장 안되는게 항상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내 기준에 벗어나면 잘못됐거나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글처럼 나와 남을 맞추는 주파수를 찾는것!... 내가 상대방의 주파수에 채널을 맞추는 것 이것이 인맥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령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반갑습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다른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라 그리고 다른사람에게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들을수 있도록 노력하라. 고맙다는 한마디가 놀라운 효과를 가져와 틀림없이 좋은 인맥 좋은 인관관계가 만들어질 것이다.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개인적이거나 취미상, 회사의 업무상 여러 사람들과 자리를 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즐거웠습니다. 유익했습니다. 헤어지려니 아쉽습니다. 처럼 만남 뒤에는 늘 호감을 표현하라. 이 한마디는 상호적으로 호감을 형성해준다. 나를 만나 즐거웠다는 최고의 칭찬이자 명예다. 항상 상대방과의 만남에 기쁨을 표현하라.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헤어지기 아쉽다는 말을 듣는 것처럼 명예스러운 일도 없을 뿐더러, 또한 상대방에게 이런 말을 함으로써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처럼 중요한 일도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인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남에게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지말고 먼저 남에게 도움을 주어라!" 라고 생각한다. 허상으로 나만의 이익을 위해 인맥을 만들려고 거짓으로 사람을 대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날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먼저 되자....
보통 요즘의 교양서적이나 지식서적이라는게 단순히 지식의 문답 형태로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고 지식의 나열만으로 책을 만들어 읽기 싫어지게 만드는 요소가 있으나, 이 책은 아주아주 쉽게 쓰여져 있어 이런걸 돈까지 주고 사봐야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으며, 또한 저자의 인맥관리연구소나 카페를 운영해서 인지 직간접적인 광고성 글이 간간히 눈에 띠어 거슬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몇가지 명문을 가슴속에 느끼며 핸드폰 열어 나에게 등록된 사람들은 한번 더 체크한것만해도 유익하게 생각하며 마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휴.. 컴터 오에스밀어서 등록해논거 다 날랐다..
겨우 뚜들겨서 찾았네... 바쁘긴 바쁜가 보다...
참 엠에스엔도 날라가서..ㅠㅠ 내 비번도 까먹었다
몸은 바빠도 마음엔 여유를갖자 ^^
그러게...
이 넘의 일은 끝이 없는지 ...
끝도 없이 몰려오는 오크족 보다 더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