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e-bay 에서 구입한 필카에 딸려온 줌렌즈... Five Star MC Auto Macro Zoom 75-200mm F3.5

아무리 써드파트 렌즈라지만 관련정보도 찾기 힘들고 온라인 장터에 거래된 내역도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소외된 렌즈인 듯 하다.

초특급 수동 헝그리렌즈였기 때문에 뭐 사진이나 제대로 나올까 싶어 바디에 마운트조차 별로 해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바로 추석연휴 마지막날이 되겠다.  집에서 종일 뒹구니 답답한 마음 그지없어 K10D 에 처음으로 마운트하고 동네 뒷산으로 향했다.

첫 마운트인데도 결과물이 뭐 그냥그렇지만 그래도 가슴에 품고 있는 망원렌즈를 구입하기 전까지 대타로 써도될만큼 그럭저럭 기특하다.  더군다나 A접점까지 있다니... 이게 웬 횡재란 말인가...


렌즈모습... 직진식 줌이어서 그냥 뽑았다 넣었다 하면서 거리를 잴 수 있으며, 조리개링 오른쪽에 버튼을 누르고 돌리면 A접점으로 바꿀 수 있다. 왼쪽에 3배 컨버터까지 합체하고 나면  초특급헝그리망원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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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원본사진 그대로를 photoWORKS로 리사이즈만 했으며 용량을 줄이기위해 품질을 최대한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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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분홍...


하양...


레드...



노랑...



기타...



기타...



09 29, 2007 23:48 09 29, 20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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