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를 무지막지하게 줄였습니다. 처음 글쓸때는 품질좋은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계정트래픽이 허락하질 않는군요 ㅜㅜ



일본여행 1 일차 : 오다이바 둘러본 후 도쿄도청에서 야경보기 ②

이동경로:
 김포공항  →  하네다공항  →  오다이바 해양공원  →  후지 TV → 자유의 여신상 → 팔레트타운
  → 비너스포트히스토리 개러지메가 웹레인보우브릿지야경신주꾸
도쿄도청
 
특별히 좋았던 것 : 오다이바해양공원,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 도쿄도청에서의 도쿄시내야경 



팔레트타운_ 팔레트타운은 오다이바 남쪽에 위치한 복합 위락단지이다. 이곳엔 내가 꼭 가고자 했던 메가웹, 비너스포트, 히스토리 개러지, 도꾜레저렌드 등이 모여있는 곳이다. 유리까모메를 타고 아오미(靑海)역에서 내리면 된다. 프리패스 일일권(800엔)을 끊어서 이날 번전은 뽑은거 같다.



메가웹_ 도요타의 쇼룸이 3개 건물 1,2,3 층으로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그냥 전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을열고 들어가 시승을 해볼 수 있어서 나도 렉서스 SC430을 타고 개폼좀 잡아봤다. ㅋ
국제라이센스가 있으면 유료로 직접 운전해볼수 있으며, 없어도 2인승 전기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데...요건 안했다.






비너스포트_ 유럽풍의 거리를 연상하게 만든 쇼핑가이며 천정의 하늘은 인공으로 만들어져있다. 처음 볼땐 약간 신기했는데 계속보니 그냥 그렇더라는... 비너스포트의 중앙엔 역시 사진찍는 필수코스인 분수대가 있다. 뭐 쇼핑몰이랑 3층엔 식당이 주로 있다보니... 그다지 관심있게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자분들이라면 이국적인 상점, 그리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 인공하늘 같은걸 보면 매력을 느낄지도... 하지만 주머니도 얇아진다는거...






히스토리개러지_ 자동차의 역사를 알수있게 엄청나게 많은 미니어처와 옛날 포스터 등을 감상할 수 있고 또한 미국이나 유럽의 50년대 건물을 연상케 하는 셋트장에 멋진 과거의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영화속에 서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런차를 함 타봐야 하는데...







한참이나 돌아댕겼더니 이제 몸도 지치고 배가 무가하게 고파왔다. 무얼먹을까 식당가를 배회하다 푸드코트에서 600엔짜리 치킨 커리 라이스를 먹었다. 카레가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기대반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사진찍을 새도 없이 한그릇 뚝딱 비웠다. 하지만 울나라처럼 밑반찬이 없어...약간 허무 ㅡㅡ;;
이후에도 카레라이스를 많이 먹었는데 당분간 그 맛을 못잊을거 같다. 젠장 올 때 좀 사왔어야 하는데...


다른좌석에 두명의 일본여자가 있었는데, 한명이 바로 뒷자리로 와서 담배를 핀다. 헐~  30분정도 있는 동안 2번씩이나 ㅡㅡ;; 무슨 의미였는지... 지네끼지 웃고 머하고 그러던데... 암튼 일본 도쿄는 다른 지역에서도 여행을 많이 오는지 일본 여행책자를 들고 있는 사람들도 꽤 눈에 보였다.

아무튼 배를 채우고 꽤 규모가  오락실 도쿄레저랜드 (이곳 뒤에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대관람차가 있다)를 잠깐 들린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바이바에서을 일정을 마친다. 이곳 일정이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바람에 도쿄덱스비치와 아쿠아시티는 들리지 못했다. 뭐 꼭 들릴만한 곳은 아니라는 얘기들이 많아 별 후회는 없다.

신주꾸_ 오다이바를 떠나 이제 신주꾸로 향한다. 도쿄에서 가장 번화가인 이곳에 늦은 시간에 가는 이유는 바로 도쿄도청의 야경을 보기위해서이다. 45층에서 바라보는 도쿄시내의 야경... 기대된다.


도꾜도청_ 도쿄도청에 들어갈 때 가방검사를 한다. 일본말로 쏼라쏼라하는데 가방만 잠시 열어주면 엘리베이터로 안내한다. 단번에 휙 45층까지 올라가면 창문밖으로 멋진 장면이 펼쳐진다. 하지만... 않이 너무 밝고 유리가 반사돼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ㅡㅡ;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창박으로 야경을 찍을땐 uv필터를 빼고 cpl필터를 낀 후 가방같은데 카메라 올려놓고 타이머로 찍어야 그나마 사진을 건질수 있다는...젠장 진직 알았으면 좋을걸...이거 한장 찍으려고 다시 갈수도 없고 ㅡㅜ)

- 도쿄도청 앞에서 한컷...달덩이가 훤하게 찍어야 하는데..쩝 수전증때문에...22:30분까가면된다


- 이 사진은 유리반사때문에 삭제할려고 했는데 가만히 보니 오래된 엽서같은 느낌이나서 삭제취소했다





야경 사진 많이 있는데 아직 사진정리도 안돼서 그냥 눈에 띄는대로 몇개만 올려봤다. 자 오늘 일정은 여기까지 .. 야경도 잘보고 이제 숙소가 있는 메구로로 떠난다...

숙소를 체크인 했는데, 싱글방 예약을 했는데 더블로 줬다. 뭐야...쩝.. 넓어서 좋긴하다만...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같은 가격에 넓게 써서 만족은 했다 ㅡㅡ;

오늘의 간식꺼리 : 도시락, 와플빵, 그리고 녹차(디자인이 울나라랑 똑같다 ㅡㅡ;),
아사히 캔맥주, 비타민워터 (위에꺼 다먹고 새로 사옴 ㅡㅡ;)
도시락은 삼각형 모양의 주먹밥이 3개 들어있고, 나머지는 닭꼬지, 미트볼 비스무리한거랑, 뭐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밥은 정말이지 느끼해서 억지로 먹었다. ㅡㅡ;




다음편 : 요코하마에 가서 일본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빌딩과 퀸즈스퀘어를 비롯한 미나모따리, 린꼬파크, 아까랭까창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 하루중에 있었던 에피소드 같은것도 추가하고 싶은데...일단 여기까지 에피소드는 나중에 정리해야할듯..
* 올리고 싶은 사진도 많고 그런데... 너무 셔터를 많이 눌러대는 바람에 정리할게 많아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다는 ㅋ 

2007, Spring 도쿄여행 1일차 - 오다이바편 ① 보러가기
2007, Spring 도쿄여행 1일차 - 오다이바편 ② 보러가기
2007, Spring 도쿄여행 2일차 - 요코하마편 ① 보러가기
2007, Spring 도쿄여행 2일차 - 요코하마편 ② 보러가기
2007, Spring 도쿄여행 3일차 - 하라주꾸, 시부야편 ① 보러가기
2007, Spring 도쿄여행 3일차 - 시부야, 신주쿠편 ②  보러가기
2007, Spring 도쿄여행 4일차 - 아사쿠사, 우에노  보러가기
04 4, 2007 01:21 04 4, 20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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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옹시기 2007年 04月 09日 12時 27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연락없드니만...
    사진정리하고 블록에 오리느라 그랫고만...
    냐... 이젠 니가 한잔 사야지....... 난 샀잔어....ㅡ.ㅡ

    • 트리에 2007年 04月 10日 09時 03分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십수년만에 처음으로 가족들이랑 양평갔다 ^^
      글구 소주 두세잔 얻어먹은것도 산거냐?
      남들이랑 어케 똑같이 먹고 쓰고 그러냐...난 당분간 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