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앰프도 구입했겠다. 이제 연습좀 해볼려고 트레이닝 교본을 구입했다.
이름하여 지옥의 메커니컬 기타트레이닝 ... 제목만 봐도 예사스럽지가 않은 이 교본은 예상대로 일본의 코바야시 신이치가 2007년에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을 배송받고 나서 들뜬 마음으로 지인들과 만나서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기타좀 치는 그들이 공통적으로 꺼내는 말 .... "이 책만 따라하면 잉베이도 되겠다 ..."
+ 내용추가
정말 뭐 하나 배우기가 이리 힘들줄을...
시간이 나면 딴데 정신팔려 못하고, 근 몇달간은 도저히 개인시간 짬을 내기가 어려워 못하고...
어쨌든간에, 여기저기 기타 트레이닝 책을 알아보던중 추천받고 구입한책...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좀 따라해볼까 했는데 좌절하고 말았다.
추천한 분에게 정말 초보가 할 수 있냐고 몇번을 물어보고 구입했지만...
정말 지옥에서나 가능할거 같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한 4~5 페이지 넘어가면 펜타토닉이 나오고, 그 다음장은 고속리프에... 생초보인 나에게는 어리둥절 할 수 밖에...
고민이다. 정말 지옥을 맛보면서 이책을 따라해야 할지... 아님 다른 책을 구입해야 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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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 메커니컬 기타 트레이닝 -
제1장 아비규환 핑거링 지옥
제2장 초열 피킹 지옥
제3장 아비규환 테크닉 지옥
제4장 무한 초절정 프레이즈 지옥
제5장 최종연습곡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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