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이야기 The Story of Great Talent - 이종선 지음

이책을 쓴 이종선님은 이미지디자인컨설팅의 대표이사이며 얼마전 감성리더쉽의 중요성을 얘기한 <따듯한 카리스마>라는 책으로 인기를 얻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가 이미지설계를 해준 유명인사만 500명이상이며 그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 분야에서 성공한 그가 감성리더쉽에 이어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란트는 원래 동전의 단위를 뜻하지만, 근래에는 각자의 타고난 자질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만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무엇일까? 또는 지금 존경받는 위인들이나 기업가, 정치가 등등은 어떤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결과는 뻔하다. 그들은 그들이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


책에 대해 잠깐 언급하면,.

느날 주인공 열하가 존경하는 회사의 상무님이 그를 호출한다. 그리고는 그와 가장 가까이 있는 다섯명의 사람들에게 열하에게서 본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오라는 미션을 주게 된다. 결국 열하는 다섯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차 자신의 달란트를 깨우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책에서 주인공 열하는 다음과 같은 10개의 달란트를 발견된다.



 

1. 내가 성공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음을 의심치 말라

2. 마음의 눈으로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라

3. 존재와 존재를 잇는 참된 의미를 창출하라

4. 세상 모든 풍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라

5. 사랑으로 위대한 기회를 만들어라

6. 선한 욕망으로 나만의 성공을 이끌어가라

7. 기꺼이 불편한 길로 가라

8.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차이’를 인정하라

9.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10. 모든 성공의 근원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라




보기에 어려운 말들 같지만 실제로 책에서는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문구가 마음에 들지만 3번, 4번, 9번 항목이 더더욱 나에겐 특별히 느껴진다.

재와 존재를 잇는 참된 의미를 창출하라! 무슨 말일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각기 다른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처음에 보여주지만, 점점 어떠한 계기를 가지고 모두들 서로 이어져 이야기가 살아나게 된다.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등장인물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도 이렇게 각각의 의미가 있고 그것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그걸 찾아서 영화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힘... 그것이 의미를 찾는 것이고 바로 달란트인 것이다.

상 모든 풍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라! 이 말도 가슴에 와 닿는다. 내가 원하는 성공의 길이 세상과 동떨어진 것이라면, 예를 들어 자연의 하나처럼 느껴지는 마을에 난데없이 빌딩이 들어선다고 가정해보자. 아니면 휘황찬란한 대도시 한가운데 쓰레기 매립지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느낌일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빌딩이나 쓰레기 매립지에 대해 불만을 가질 것이다. 모두들 싫어하는 데 나만 성공했다고 우쭐댄다면 이건 진정한 의미의 성공은 아니다. 내가 성공하고자 하는 길이 모두들 기뻐하고 격려해주는 길일 때 그 성공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다.

국 이말은 9번 항목의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는 말과 연결된다. 내 주변엔 많은 경쟁자가 있다. 그들을 모두 뒤로하고 나혼자 승리에만 집착하여 성공했다고 한다면, 나중엔 결국 그 많은 경쟁자의 모함속에 나는 더더욱 큰 실패를 맛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모든게 좋아보인다. 바로 그 경쟁자까지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거다. 직장내의 모든 회사동료, 경쟁업체, 가족, 친구들 모두 내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자. 그럼 내가 일등을 하던 그들이 일등을 하던 모두 이기게 되는거 아닌가... 남이 나보다 잘했다고 배아플 필요 NO!. 그들의 성공이, 내편의 성공이  내 사람의 성공이며 바로 나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 몇 분에게 나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어떠한 말들을 해줄까?  앞으로 얼마동안만이라도 나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 답을 얻을 수 있다면 성공에 이르는 길이 조금 더 다가오지 않을까....

달란트는 숨겨두지 말아라. 달란트는 쓰기위해 주어진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11 14, 2007 15:01 11 14, 20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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