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음악씨디 몇장 구입하였다. 사촌누나가 레코드샵을 하는데 매번 주문할때 마다 서비스를 더 많이 주니...
물건을 받고도 매번 미안하다 ㅡㅡ;
이번에 구입한 앨범은 마룬5의 신보,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잉거 마리의 Make this Moment, 그리고 쿠반음악 Rhythms Del Mundo 이다.
마룬5의 신보 It Won'T Be Soon Before Long 는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앨범인데, 이번에도 역시 데뷰앨범의 임펙트에 뒤지지 않을 만큼 좋은 음악들로 가득차 있다.
Rhythms Del Mundo 는 브에나비스타의 아브라힘 페레와 오마라 할머니 그리고 그들을 기리기 위한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콜드플레이, U2, 스팅, 액틱 멍키스, 다이도, 프란츠 퍼디난드. 그리고 앞서 소개한 마룬5 등 뭐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
잉거마리의 Make this Moment ... 예전에 노르웨이 여성 보컬들의 감성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는 글을 올렸던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알려져 있어서 생소한 이름은 아니지만...그녀의 데뷰앨범이다...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이제 한동안 이 넘들로 심심했던 귀에게 생기를 ㅋ ...
사진 아래 줄은 서비스로 받은 홍보용 CD로, 한국인의 피가 섞여 있는 에므리, 영국밴드 필링, 그리고 EMI에서 나온 DVD 샘플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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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요즘 좀 무모한짓을 하고 다녔더니,,, 사람이 너무 건조해지는거 같다는...음악도 자꾸 찾아들어야 하는데, 케케묵은거만 듣고 다니니...3장사면 6장이 되니 너무 부럽다는^^
무모한 짓이라... 어디 무한도전이라도 한건가...
사서 아직 포장도 안벗긴것도 있음 ㅡㅡ; 요즘엔 시간이 부족해서 뭐 하나 제대로 집중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