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여행 2 일차 :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요코하마 가기 ①
■ 이동경로:
| 미나또미라이 → 랜드마크타워 → 퀸즈스퀘어 → 린꼬파크 → 아까랭가창고 → 야마시따공원 → 미나또모미에루오까공원 → 야마떼 → 외국인묘지 → 베릭홀 → 이탈리아정원 → 모또마치상가 → 차이나타운 → 관제묘 |
보잘것 없는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트래픽을 감당하기 힘들어 사진의 크기와 해상도를 줄였습니다. 그 결과 화질이 많이 악화됐네요 ㅡㅡ;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으니 이해를 바랍니다
시부야역에서 도큐도요꾜센을 타고 미나모또미라이역에서 내리면 바로 퀸스스퀘어의 지하와 연결된다. 하지만 요꼬하마 광광안내지도를 얻기위에 랜드마크를 지나 JR사꾸라기초역앞의 안내센터에 들려 안내지도아이템을 득하였다.
랜드마크타워_ 지상 70층, 높이 300미터에 가까운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무빙워크를 타고 랜드마크를 들어가기전 전망대에서 69층에서 360도 요코하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1000엔이라 큰맘을 먹어야 할듯... 랜드마크안에는 역시 쇼핑프라자가 모여있다.
미나또미라이21을 구성하는 랜드마크타워, 퀸즈스퀘어의 전경모습. 앞에 무빙워크의 입구가 보인다.

무빙워크를 탄모습. 왼쪽 캐리어를 쌓아 삼각대를 만들어 사진찍는 아저씨의 모습이 재미있다 ㅋㅋ

하늘과 가까운 랜드마크 타워의 모습. 하늘의 색감이 마음에 든다.


랜드마크 타워와 퀸즈스퀘어 사이에 있는 금속 조형물. 랜드마크 타워를 직진해서 나오면 이건물을 지나 퀸즈스퀘어와 연결된다.


퀸즈스퀘어_ 4개의 건물이 파도치듯 늘어선 퀸즈스퀘어에는 일반사무실, 쇼핑몰, 콘서트홀, 극장등이 들어서있다. 이 근처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쇼핑몰이 있는데 장사가 잘 되는지 몰겠다. 생각보다 한가롭던데 뭘팔아 먹고사는건지... 이런거 유지하는데 비용 많이 들텐데...
퀸즈스퀘어 안에 무슨 이벤트가 열리나보다. 현란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해준다. 옆에 한곳에서는 직접 가면도 써볼수 있다.


스누피샵 앞에 걸려있는 대형인형, 바로 옆엔 디즈니샵도 있다

린꼬파크_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공원인데, 이곳에서 바로 요꼬하마 야경의 강자인 베이브릿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역쉬 해안가라 그런지 컵흘들의 데이트 모습도 자주 눈에 띄고, 한가롭게 도시락을 까먹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학생같은 사람도 있고 직딩같은 사람도 있는데 모하고 여기서 먹는건지...
린꼬파크의 전경...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도 보이고, 한가롭게 낚시를 한다거나 데이트를 한다거나 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먼 공연을 하길래 여자들이 수백미터 줄을 서있다. 수백미터라지만 실은 줄의 끝이 안보였다

이제 관광객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아까랭가창고로 향한다. 중간에 코스모월드를 지나가는데 놀이동산인데 이곳은 지름이 100미터 이상되는 대관람차가 있어, 남녀가 함께 있다는 이걸타고 요코하마의 절경을 감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러고 보니 일본의 명소에는 대관람차가 항상 있었던거 같다.
아까랭가창고_ 일본의 1900년대 초반에 주로 지어졌던 빨간벽돌 건물 2개가 나란히 들어서있는데 이걸 쇼핑몰로 바꿔 인기대만점이다. 한쪽은 쇼핑몰과 식당으로 다른 한쪽 건물은 전시회나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솔직히 외국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라지만 왠지 일제강점기때 일본넘들이 지어놓은 깜빵이나 서울역 기분이 들어 약간은 씁쓸했다. 이런걸 상품으로 개발해 놓은 일본도 대단하긴 하다만...
보기엔 단순한 오래된 건물 같지만 안에는 아기자기한 쇼핑상가와 식당이 잘 구성되있다.


두 건물 사이에 플라워가든이 있고 그 너머에는 베이브릿지를 볼 수 있는 해안공원이 조성되있다.

건물 내부 모습...철골구조를 그대로 두고 그 사이에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다. 역시나 사람들도 많다.



아까랭가 창고 바로 앞에는 아까랭가공원이 있다. 여기서도 베이브릿지의 모습과 전망대로 인기많은 오삼바시 국제 여객터미널의 모습도 보인다.

아까랭가 창고 뒤에 보이는 코스모월드의 대관람차와 미나또미라이의 모습

야마시따 공원_ 역시 해안가를 따라 만들어진 공원인데, 차이나 타운이랑 가까워서인지 중국단체 관광객이 많이 눈에 띄며, 거리공연 모습도 볼 수 있다. 일본엔 참 공원이 많은거 같다. 규모도 크고 또 인접하여 다른 공원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의 여유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역시 베이브릿지가 보이는 공원 앞에서 기러기가 지나가길래 한컷.. 가운데 먼지가 정말 안습이다 ㅜㅜ

공원안에는 이런 동상들이 꽤 많다. 빨간소녀 동상을 비롯해... 여기서 독특한 장면을 목격했는데 한 고딩으로 보이는 소녀가 가방에 소중하게 남녀 인형을 꺼내 결혼시키는 장면이 ㅡㅡ; ... 인형도 정말 독특했는데 사진을 못찍어 아쉽다.

정박해 있는 선박의 밧줄에 눌러 앉은 기러기들... 약간 징그럽게도 보이지만... 특이했다.
아마시다 공원 뒷편의 배경... 초현대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다음편 : 요꼬하마의 현재를 지나 이제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외국인 묘지와 저택들, 모또마치상가, 차이나타운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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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진만 찍은거아냐?
어째 관광사이트 안내광고같아.....
저녁에 술은 안먹었어?
술집이나 이쁜 언냐들은 왜 없냐고...
ㅡㅡ;; 너가 나한테 그런말 하면 안되지...
내가 관광간줄아냐... 마음의 여유을 찾기위해 여행을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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