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2 구입으로 터치에 날개를 달아주다....
Egg를 구입해서 활용한지 어느덧 한달여가 다되간다.
2주간의 꿀맛같은 무료사용기간도 끝나고 이젠 월 10,000원 요금제의 18개월 노예가 되어 버렸지만...
지금까지는 대만족이다.
터치2.5세대 + Egg2( LG이노텍의 LKT-WR1000 와이브로 단말기) 조합의 모습
터치보다는 좀 작지만 두께는 터치의 2배에 가깝다. 생각보다 크지 않아 아웃도어에서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은 못느낀다. 색상이 약간 누렇게 나왔지만 무광화이트이다. USB충전기와 콘센트용 충전기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USIM칩도 들어있다. 보통은 50기가를 사용할 수 있는 27,000원짜리 요금제 2년 약정을 통해 노트북이나 테블릿 등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동중에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기기만 구입하였다. 
그동안 터치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이동중 인터넷 활용이었다. 집이나 회사, 기타 패스트푸드나 커피숖 근처에서는 그마나 활용이 가능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Egg와 함께라면 모든게 해결된다. 이동중에 얼마든지 카카오나 네이트질을 할 수 있고, 인터넷 방송을 들을 수 있으며 메일확인과 인터넷서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핸드폰 밧데리가 없을 때 요놈으로 스카이프나 바이버를 통해 무료통화까지 가능하다.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요즘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3G보다 속도도 빠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에게 있어 터치와 Egg는 그야말로 미니기기 최고의 조합이 될 수 있다.
솔직히 그냥 스마트폰 사지 왜 귀찮게 이런걸 다 들고 다니냐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ㅡㅡ;;;
그냥 핸드폰은 전화 잘걸리고 배터리 오래가고 기능 단순한게 최고이며 아이패드나 추가 미니기기가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도 핸드폰에 묶여 2년여간 아무것도 못하느니 이편이 훨씬 저렴하고 자유도도 높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킨다.
월 9,900원 정액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2주기본 무료 제공, 추가 6개월 공짜라 사실 비용적인 부분은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1G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집과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가 되고 이동중에나 와이파이가 안되는 아웃도어에서만 활용하기 때문에 크게 부족함은 못느낀다.
Egg?
이동중에 무선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와이파이로 변환시켜 주변에 인터넷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기로 처음에 출시될 때 달걀모양으로 나와 에그라고 불려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2세대 모델인 Egg2가 많이 사용되는데 10m 거리에서 최대 7명까지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에그의 장점
1. 언제 어디서나 어떤기기에서든 와이파이만 된다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2011년 3월 이후 전국확대)
2. 최대 7명까지 요넘 하나에 붙어서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 몇만원씩이나 되는 스마트폰 월정액제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에그의 단점
1. 충전 후 사용시간이 4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야외활용이 많은 경우 추가 밧데리가 필요하다.
2. 음영지역이 있다. 지하주차장이나 건물의 외진곳에선 와이파이가 안잡히는 곳이 있다.
3. 항상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 문제 없지만 가벼운 옷차림에 활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주머니가 필요하다.
요즘도 계속해도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에 항상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당분간 이 조합으로 좀 더 버텨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욕심보다는 카메라와 자이로스코프, 가속도센서 등이 추가된 터치4세대로 건너가고픈 욕망이 더욱 크다. 스마트폰이 없어 가장 아쉬웠던 AR부분도 해결되기 때문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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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워~
하는거 없이 바쁘게 3~4달을 그냥 보내고 있다는...
휴 블로그 관리도 도 좀해야 하는데..
좀처럼 여유를 가지기가 쉽지 않네... 그렇다고
형편이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