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ME Super + SMC M 50.2mm + FUJI Reala 100
방향을 가리킬때 쓰는 화살표...
분명히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이겠지만 노란 경계선을 중심으로
올라가는 화살표는 선이 길어 한참이나 가야할 것으로 보이고,
내려오는 화살표는 급격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살아가는 길에 있어 항상 바른길로 안내하는 화살표가 있다면 뭐가 문제겠냐만은,
아쉽게도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 오면 그건 바로 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거...
요행의 급행열차는 없다.
그저 뚜벅뚜벅... 천천히....
마치 장기하의 느리게 걷자처럼...
쓰고보니 심각해지는군... ㅡㅡ;
이제 나도 기름칠좀 해야할 순간이 온거 같다. 지친다 지쳐...
2009.02.18 (수요일) 날씨: 내기준으로 쫌 추움
- 렌카(LENKA) 앨범 처음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나름대로 매력있음, 몇번 더 들어볼 예정 - 제안1차리뷰, 회의만 들어가면 지루해서 ㅡㅡ; 빨리 끝나야 맘편히 하루라도 월차내고 사라지지 ㅋ - 저녁에 부대찌게에 반주3잔 ... 오! 딱 좋아, 오랜만이라 그런지 일도 잘됨... - 젠장, 요즘은 뉴스를 보기가 싫다. 뭔놈의 사건사고가 그렇게 많은지 몰겠군. 울동네도 부녀자 절도사건 때문에 시끄럽던데 언제 태평성대가 올련지... 굽어 살피소서~ - 프린터 결국 사망, 요즘은 프린터가 잉크값이랑 똑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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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진 찍나보네...나도 요즘 동네 문화원에 사진 좀 배우러다니는데,일단은 좋은 구도잡는게 참 어려워.사진교실 사람들 장비에
기도 팍 죽는다는...오래나 할래나 모르겠네.왜이렇게 실증을 잘내지.ㅎㅎ
다시 사진찍는게 아니라 폴더정리하다가... ㅡㅡ;
얼마전 하드디스크 날라가서 찍은사진 다 사라져버렸다는...
근데 강의까지 받는다니 나중에 좀 배워야겠네 ㅋ
장비에 기죽을거 있나, 무슨 아령대용도 아니고,
편한데로 즐기면 되는거지...
내가 원래 머리가 잘 안돌아 독학으로 뭘 잘못해...배우긴, 오히려 내가 배워야지...그러면, 사진 저장 어떻게 해야 안전해? 이거는 아직 안배웠다는ㅜㅜ
찍은 사진 관리같은거 안해서, 얼마전 다 날려먹었다는...쩝
뭐 하드디스크복구업체에 맡기면 회생할 수도 있겠지만,
비용을 들일만큼 잘찍은 사진도 아니라 그냥 포기했어...
사실 찍은 사진 잘 안보게됨 ㅡㅡ;
보통 별도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거나 외장하드에 관리하지 않나?
하긴 그렇게 해서 날려먹었지만...
언제 찍은 사진이나 좀 보여줘 ^^